수산리 개인 별장

"제주 여행 중 머문 이곳은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예술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창밖으로는 제주 바다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고 주변은 고요하여 차분하게 쉴 수 있었고, 깔끔하고 세심한 관리 덕분에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김호득작가의 ‘폭포’ 한지 설치미술은 어둠과 고요 속에서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리듬이 인상적이었고, 박충흠작가의 빛을 담는 그릇, 빛을 담는 공간은 틈새와 조명을 통해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며, 관람자가 공간 속에서 생명을 느끼도록 설계된 작품. 사장님이 직접 안내해 주시는 미술관 투어 덕분에 작품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예술과 자연, 고요함이 완벽히 어우러진 다시 가고 싶은 100% 숙소입니다. 🌿🖼️"

"70대 고모님들 세분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오셧는데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주변 뷰가 너무 좋앗고 조식도 맛나고 아주 잘 쉬다 오셧답니다. 다음엔 저희 식구도 가볼 예정이에요"

"객실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편의시설도 좋았습니다~"

"객실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주변 식당이 없는게 아쉽지만 편의점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여름에 왔다가 좋아서 추석 연휴에 또 왔어요 잠만 잘 거라 비싼 건 싫고 또 냄새나 청소에 예민하긴 한데 난타가 가격과 룸상태와 위치가 딱 좋더라구요 창밖 뷰도 예뻐요 산 바다 비행기 배가 한번에 다 보이고 진짜 저멀리까지 뻥 뚫린 뷰입니다 차 있으면 여기저기 가기 위치도 좋고 맛있는 한정식집 상춘재도 가까워요"

"편안한 공간이었습니다"

"오션뷰 방이라서 바다바로앞이어서 좋았어요 다만 수영장이 3시부터9시까지만이라서 아쉬웠어요"

"번화가 중심에 있어 이동하기 좋고 프론트 직원분께서 주차등록도 해주셔서 편하게 출입 할 수 있었어요! 수건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층을 배정받았는데 밤에는 번화가앞이라 유동인구가 많아 조금 시끄러웠지만 문제될건 없었습니다. 재방문 의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