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리 펜션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주변 교통이 좋아요! ”

“가격은 저렴해서 좋은데, 수건이 흰색이 아니어서 조금 이상했고, 약간 곰팡이 냄새가 나서 아쉽습니다.”

“가장 높은 층에서 숙박을 했고 더워서 에어컨을 가동시켰으나 생각보다 덜 시원했던것 말고 다 좋음. TV가 작아서 침대에 누워 시청이 난감했음. 청결했고 친절했으며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았음. 화장실 비데는 좋았지만 다소 투박했음”

“생각보다 좀 오래되고 꿉꿉한 냄새도 많이 나고, 작은방은 돌침대라 젊은사람들은 불편하고 안방 샤워실 및 자쿠지 사용이 좀 불편하고 옥상방은 말그대로 그냥 옥탑 이었어요. 욕실 2개인데 작고 하나는 변기위가 계단이라 일행이 머리를 박았네요. 도심에서 가깝고 한라산등반하기 좋으나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세련된 숙소는 아니었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여 풍경이 잘 보이고 바로 앞이 올레길이라 조용합니다. 또한 근처에 멀지 않은 동네에 밥집, 군것질, 마트, 편의점 다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건물 자체는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설 유지는 잘 되어 있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함. 퇴실할 때 주인이 와서 검사한다고 방 안에 적혀 있어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로 검사하지는 않았음. 사진 느낌보다는 방이 협소하고, 복층 설계에 계단이 좀 가파른 느낌이라 애들 있으면 신경 쓰일 듯함. 정원도 잘 가꾸어져 있어서 어른끼리 조용한 휴식을 가지기엔 좋음”

“넖고 청결했어요 가족들과 이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