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내부는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 편안한 1박을 보내고 왔습니다. 길건너 음식점들도 많아서 맛있게 먹었고 홈플러스도 가까이 있어서 와인이랑 주점부리도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쉬다 왔습니다.^^Cheolmoon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시설은 좋으나, 시설 관리가 아쉬움. 비데는 필터 교체시기가 지났는지 불만 들어오고 작동 안 됨. 욕조 월풀기능 막혀 있음. 에어컨 송풍구에 거미줄 있음. 바닥 청소도 아쉬움.출장객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방도 넓고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청결도나 조식도 만족. 횡단보도만 건너면 번화가 및 대형마트가 있기에 더욱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10점만점에 11점짜리 숙박이었습니다.Kyoung Yong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베니키아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제가 체크아웃하고 나서도 짐을 하루 동안이나 보관을 해주셨습니다. 수원에 다시 오게 되면 꼭 들릴께요^^. Munkyoung2018년 12월에 13박 숙박함
10/10룸 컨디션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넓은 침실과 넓은 욕실이 정말 좋습니다. 단 겨울에는 각층 1호, 9호 룸은 피하세요. 춥습니디.moonjoo2018년 11월에 2박 숙박함
8/10지하철역 근처라 이동이 좋고 바로앞이 홈플러스와 식당가 밀집지역이라 편합니다 주차장도 넓어서 차갖고가는데 문제없슴 단 노후한호텔이라 이점만 신경안쓴다면 가격대비 굿 Ying lin2018년 10월에 2박 숙박함
2/10위치면에서는 좋음. 그러나 청결도는 최악.. 욕실에 누군가 사용한 흔적이 있는 수건이 걸려 있었음 또한 욕실에 있는 월풀욕조나 이런한 시설들은 모두 고장나서 작동을 안함.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것임.실제 이용하신 고객2018년 8월에 2박 숙박함
8/10호텔자체는 굉장히 오래됐네요 호텔에서 열쇠키 쓰는건 첨봤어요..객실은 커요.욕실도 크구...옛날 느낌 나는건 어쩔수없네요;객실내 피씨 모니터 안되고..욕조도 많이 낡았구..위치는 좋구요 침대 각도 조절되는건 신기해요ㅋㅋ호텔인데 체크인은 저녁 6시부터 가능하구 주차장은 넓어요!!차 대기는 좋음ㅎ실제 이용하신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