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마 펜션

"아주 만족한 호텔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 것 같아요~~역 바로 옆이고 버스터미널도 근처라서 여행하기에 아주 편리하고 숙소도 만족합니다."

"Perfect location! Nice facilities."

"다카야마 역에서 가까운 새로지어진 호텔입니다. 렌트카의 경우, 주차료 일 1500엔이 발생하였으며, 호텔 뒷편으로 철길이 지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8층투숙객에게는 무료 라운지가 제공되며, 이곳에서 소프트드링크와 커피, 해당지역의 청주 등을 마실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새로지어진 곳이라 시설관리가 깨끗하고 잘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1층의 식음을 담당하고 있는 레스토랑의 경우, 조식 시간대를 분산하고 있음에도 자주 만석 또는 음료의 디스펜서가 비어있는등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음식의 퀄리티는 괜찮았고, 룸서비스의 가격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천연온천을 이용할수 있어서 입실시 입욕세를 내야합니다. 2층에 있는 사우나의 시설도 깔끔했습니다만, 일부 투숙객의 경우 온천 에티켓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내문 설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스태프들이 응대부문에 있어좀더 숙련될 필요가 있어보이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투숙이었습니다."

"다카야마라는 소도시 여행을 했는데 호텔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또 가보고 싶네요 다른 호텔들에 비해서 방도 넓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한결같이 친절했어요^^"

"호텔 방이 넓어서 좋았고, 숙소가 좀 오래되어보이긴 했어도 잘 관리되어 쾌적하게 묵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금액에 온천욕탕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체인 호텔에 있는 대욕탕 정도일줄...) 물도 질이 좋은 진짜 온천물에 탕이 몇 개나 있는 노천탕(비록 고층 건물 5층/7층에 있긴 하지만 기대 이상) 아침 저녁으로 온천욕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남탕 여탕이 번갈이 바뀌는데, 7층에서는 밤하늘의 별과 야경을 보며 할 수 있는 온천욕이 정말 좋았음. 공중도덕심이 결여된 중국인들이 좀 많아서 ...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청결하고 친절합니다. 기차역과도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진짜 최고,, 픽업 서비스, 온천, 저녁 코스요리 등등 여행다니느라 숙소에 오래 머물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방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된 느낌이 있어서 처음엔 살짝 실망했는데 넓고, 깨끗해서 나중엔 그런 느낌이 싹 사라졌어요 최고! 저녁 코스요리는 꼭 추천드립니다. 저 가격에 그정도 코스요리면 가성비에요.. 체크인 전, 체크아웃 이후 모두 짐도 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분들 서비스가 호텔급입니다.. 최고에요"

"넓고 깨끗해서 아주 좋습니다. "

"주변 환경과 거리등이 너무 이뻐서 만족 스러 웠습니다. 제가 숙소에 귀마게를 두고 온거 같은데 게로로 이동후 전화를 하였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고 누군가 받았을때 한국어로 말을하니 바로 끊어버리시더군요. UGG 귀마게를 찾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