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섬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풀빌라가 프라이빗하게 개별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비치사이드 공간도 나무 좋았고 서비스도 만족 다만 리조트 옆으로 건물 공사 중인데 건물 완공되면 비밀스런 개인만의 풀빌라 공간이 오픈되어 좋은 메리트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중간이 높은 나무 등을 심어 보완이 필요할 수도.... 아주 좋은 가격이 훌륭한 공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very nice”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Great hotel, friendly staff and beach club was fun! Close to lots of restaurants and bars. ”

“Was way better than expected from all aspects. Kind staffs and daily program to enjoy. I liked the breakfast as well, it has explorar own atmosphere.”

“욕실에는 거미줄이 있고 청소를 요구했으나 청소가되지 않았고 프론트 직원은 불친절했다 하지만 라무이해변 은 가까웠다”

“숙소도 깔끔하고, 넓은 편 주요 쇼핑몰이랑 아주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함 조식은 100바트 쿠폰을 줘서 골라먹으면 됨, 나쁘지 않았음”

“좋은 서비스, 청결, 너무 좋았어요. 모두 친절했습니다. 좋은 기억 가지고 갑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풀장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바다로 바로 나갔다 오면서 간단하게 씻을수 있게 비치된 샤워시설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룸서비스 음식맛도 좋고 아침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다시 한번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I really enjoyed my stay and even booked an additional night stay. Only a couple of minor issues. One was easily corrected, the second issue was upon check in i was given an email for a free coconut. The manager explained that was the previous ownerships offer and wasnt included. Pretty odd outcome, but honestly everyone amd everything was splendid. Will return! Great job”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음. 한가지 흠을 잡자면 에어컨이 좀 오래되어 소리가 좀 난다는거?그거 빼고는 완벽한 여행!”

“We had a 2 bed villa with lounge pool and beach view. Lots of space and complimentary water and coke. The staff were fantastic and service excellent. We had occasion to contact reception and had someone to our room immediately. It was a little way out but taxis are easily available and good value. The breakfast was lovely though coffee slow in delivery. The restaurant was fabulous- beautiful setting and atmosphere- but not cheap. We would go back to this hotel.”

“제가 이용한 날 선셋 전까지는 날이 엄~청 좋았고 이후에는 거의 폭풍이 휘몰아 치듯 비가 내렸습니다. 둘 다 장점이 너무 많았는데, 일단 낮에는 나무와 바다가 절경을 이루는 모습을 월풀에서 스파를 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밤에는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월풀 안에는 비가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처마로 빗줄기가 흐르는 모습은 매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차후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

“위치는 진짜 최고. 가든과 어우러진 멋진숙소 그리고 독채들 커튼을 좀더 두꺼운거로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