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혼자 묵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방도 깨끗했어요.
소음에 예민한 편인데 굉장히 조용했어요. 너무 조용해서 같은 층에 숙박객이 없는줄 알았는데 있더라구요!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제일 고층방을 주셔서 야경도 보고 좋았어요.
물은 제공이 안 되지만 첫날에 물을 한병 사서 1층과 19층 정수기를 통해 물을 담아서 마셨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가까이에 완차이역이 있고 버스나 트램도 많이 다니고, 베이크하우스랑 마이컵오브티 등 유명한 맛집이 코앞에 있어요. 주변에 한국인들에게 유명하진 않지만 차찬탱 맛집도 꽤 있어서 여기저기서 식사할 수 있었고, 유명한 장난감 가게도 있어서 홍콩 택시 기념품도 샀습니다!
아 그리고 공항버스 내리면 바로 호텔 앞이라 너무 편했어요.
단! 에어컨을 꺼도 방이 너무 춥고 건조했어요 ㅠㅠ 다른 후기 보니 히터 대여가 된다는 것 같은데 저는 하진 않았습니다. 방의 공기 자체가 좀 찼어요. 잠옷을 따뜻한...
“3박 혼자 묵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방도 깨끗했어요.
소음에 예민한 편인데 굉장히 조용했어요. 너무 조용해서 같은 층에 숙박객이 없는줄 알았는데 있더라구요!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제일 고층방을 주셔서 야경도 보고 좋았어요.
물은 제공이 안 되지만 첫날에 물을 한병 사서 1층과 19층 정수기를 통해 물을 담아서 마셨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가까이에 완차이역이 있고 버스나 트램도 많이 다니고, 베이크하우스랑 마이컵오브티 등 유명한 맛집이 코앞에 있어요. 주변에 한국인들에게 유명하진 않지만 차찬탱 맛집도 꽤 있어서 여기저기서 식사할 수 있었고, 유명한 장난감 가게도 있어서 홍콩 택시 기념품도 샀습니다!
아 그리고 공항버스 내리면 바로 호텔 앞이라 너무 편했어요.
단! 에어컨을 꺼도 방이 너무 춥고 건조했어요 ㅠㅠ 다른 후기 보니 히터 대여가 된다는 것 같은데 저는 하진 않았습니다. 방의 공기 자체가 좀 찼어요. 잠옷을 따뜻한...
Ye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