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체토에서 치비타베키아 방향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접근성이 좋다. 타르퀴니아 시내로 들어가는 입구이고 주차도 12~15대 가능하다. 무엇보다 방 면적이 20m2으로 넓고(매우 굿!!) 가구들도 앤틱하며 상태가 좋다..
화장실은 평범하지만 어메니티도 갖춰줘있다.
치비타베키아까지는 15분정도면 도달하고 로마도 서쪽은 1시간이면 접근가능~~
영어소통 아주 잘되고 레스토랑도 친절함..
메뉴는 이탈리안+약간미국식이다. 시간남으면 타르퀴니아 시내도 잠시 들러도 좋을듯...에트루리아인들의 고대도시였던 곳~~ 굿굿”
“The experience was amazing. The host Roberto was outstanding in helping us with a late check-in - and provided clear directions on the room amenities. His wife and he prepared a delicious and sumptuous breakfast. Overall, a great treat in Tuscany! Highly recommend!”
“Erg rustige locatie. Helemaal in de natuur. Kamers waren goed, inclusief televisie en badkamer. Ruime parkeer mogelijkheden. Prachtig zwembad en grote tuin.”
“Bel endroit singulier, calme et paisible. Accueil chaleureux. La propriétaire ainsi que le personnel sont gentils, sympathiques et avenants. Nourriture excellente. ”
“5세기경부터 내려오는 성이라고하더군요 그 자손이 경영하고있구요, 로마에서 머물다가 렌트카로 베테치아 가는길에 하루 묵을곳으로 여길 정했습니다, 주위환경도 조용하고 무척 친절한 동네사람들입니다 근처에 큰 호수가 있어서 여름에 꽤 많은사람들이 오가겠더라구요.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 깨끗합니다 침대도 무척 좋은 침대구요(참고로 전 침대 굉장히 중요하게생각합니다) 아침식사도 무척 맛있게 먹었구요 많은 방들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박물관 수준입니다.
소개해준 바로 옆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음식을 소개해줘서 좋은 음식은 고를수있었습니다, 로마에서 먹은 티라미수는 장난이더군요 여기 티라미수 꼭 드셔보세요...
단지 아쉬운점은 숙소찾기가 조금 힘들었구요, 성이라서 그런지 조금 춥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상관없을정도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아쉽게도 피렌체가는길이라 하루 더 묵을수가 없었네요”
“Beautiful renovated century old building with modern amenities. Spacious room, comfortable queen size bed lovely en suite washroom. The bonus was a shared lounge area with access to tea and coffee. Perfect for a one night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