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리아 북부, 스티리아의 로맨틱 호텔

“할슈타트 구경후 들렸던 호텔입니다. 할슈타트에서 차로 20~30분 정도 걸립니다. 만약 렌트카로 이동 가능하다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을이 너무 예쁘고 아담합니다. 주변에 스토어도 있어 물 등 생필품 사기도 수월 합니다. 5층 스카이 풀에서 바라봤던 마을 전경은 너무 아름 답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만약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모기약이 구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Very good place which have a nice scenery ”

“Highly recommended place ”

“주변 환경이 너무 좋습니다 다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지는 않아요 식사 중에 결제하라고 해서 좀 놀랐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도 단체라고 여성직원분께서 귀찮아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 외에 시설과 주변 경관은 너무 좋았습니다. ”

“여자친구와 렌트카여행을 했습니다. 정말 동화같은 풍경을자랑했습니다 . 긴여정 여행을하면선 하루정도는 정말 아름다운곳에서 하루 힐링을 하고가보자 하며 예약하고 간 호텔입니다 . 진짜 이뻐요,하루종일 호텔 정원 벤치에 앉아서 정말 푸르고 끝도안보이는 알프스 풍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보냈는데 그냥 진짜 뭐래야하지 구름위에 여자친구와 산책하는 기분이였어요 . 하지만 밥은 진짜 맛없어요 ㅋㅋㅋㅋㅋ 주차는 무료구요 아주 넓어요 주차장 방에 에어컨도 없어요 하지만 알프스산맥에 위차해서 바람이 아주 시원해요 기분좋은바람... 근데 밥은 진짜 맛없어요 , 음 ,,,,정말 한번 정도는 와볼만한곳이에요 . 밥은 진짜 맛없어요 .”

“Wir haben das Hotel mit unseren drei Kindern besucht und sind absolut begeistert. Schon beim Check-in wurden wir sehr herzlich empfangen. Das gesamte Personal war überaus freundlich und hilfsbereit – sowohl zu uns als auch zu den Kindern. Unser Familienzimmer war großzügig geschnitten, modern eingerichtet und sehr sauber. Das Frühstück war hervorragend – frisch, vielfältig und für jeden Geschmack etwas dabei. Auch die Freizeitangebote im Hotel und in der Umgebung waren top: Der Poolbereich war...

“Der Hofwirt ist ein aussergewoehnliches Hotel mit sehr schoenen, grossen Zimmern. Alles wurde mit sehr viel Liebe zum Detail eingerichtet. Das Personal besticht durch seine Freundlichkeit und Aufmerksamkeit, so dass man sich ab der ersten Minute wie zu Hause fuehlt. Nicht verpassen darf man das Restaurant, mit tollen regionalen Produkten. Der Grillabend war definitiv mein Favorit. In den Hofwirt werde ich jederzeit sehr gerne wieder einkehren. Mit oder ohne Uebernachtung.”

“Amazing place way up on the side of a hill with spectacular views of the valley below. In awe of the Austrian beau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