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디 카도레 아파트

“나무로 지어져 운치있고 화장실 및 모든집기가 잘 관리되어져 아파트 자체는 나무랄데가 없어요. 예약할때는 몰랐는데 운영하는 주체가 개인이 아닌 업체여서 열쇠를 받고 반납할때 사무실로 가야한다는점이 불편하였습니다. 사무실은 코르티나담페초 중심에 있고 아파트는 라가주오이 가는길쪽인데 체크아웃시에도 열쇠를 사무실 앞 박스에 넣으러간다고 30분이상 지체하였습니다. 호스트에게 연락하면 모바일로 문열어주고 닫으면 잠기는 시스템이 있던데 개선될 필요가 있어 보임. 체크인때 일행이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 좀 쓸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화장실 없다고 하더라구요. 사무실에 화장실이 없을수가 있나...돌로미티쪽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온순하고 친절하였는데 이 업체 직원은 제외. 그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