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 오베르뉴론알프의 카지노 호텔

“특급호텔의 그 값어치를 합니다. 하지만 스파는 한국인 스타일(극동아시아스타일)은 아닙니다. 수영복 같은거 입고가는 스타일이니 참고하세요.”

“Appartement avec 2 chambres spacieux et très propre, literie confortable. Personnel d'accueil et de restauration très sympathique. Ls petit-déjeuner est copieux et il y en a pour tous les goûts. Tout se visite très facilement à pied. Je recommande vivement cet hôtel. ”

“역에서 나오자마자 쭉!직진에 검은색간판이있는 신발가게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있어서 찾기도 쉬웠어요 솔직히 ibis호텔보다 좋은거 같아요. 아침식사도 굉장히 청결하고 맛도 있어요 대빵큰 크로와상 2개바로주고 티나 커피 뭐로 마실지 물어보고 샐러드바? 같은데에는 콘푸러스트랑 햄치즈 빵 요거트에 생과일도 몇개 있었어요. 과일로는 복숭아 추천드려요 여기 당도 장난 아니에요. 화장실도 정말 청결해서 한국화장실 같았어요.”

“우선 객실이 사진으로 봤던거에 비해 무척 작아서 실망했습니다 열쇠가 잘 열리지도 장 잠궈지지도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객실상태가 매우 청결했고 샤워용품이랑 객실에 비치된 커피와 차등 객실비품이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샤워기에서 물이 팍팍 잘 나와서 오랜만에 샤워같은 샤워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이직전 호텔은 샤워기의 물세기가 약해서 불편했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어던것은 침대가 무척 편안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푹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주변도 조용했습니다. (비쉬 도시 특성상 도시 자체가 작고 조용했던 탓도 있기에 위치점수는 다른 비쉬의 호텔도 다 비슷할 듯 합니다 ^^ 도시가 작아서 중심가에서 멀다 가깝다 의미가 없고 워낙 휴양도시라 조용합니다)”

“Merci a Lilou qui m'a bien reçu , je reviendrai ”

“The room was comfortable, though on the small side. Really comfortable bed and lovely sheets. No real reception area. Area around the hotel now sadly very run-down, though there is some regeneration happening.”

“Bon emplacement. Super accueil. Chambre pour trois spacieuse avec un lit à part, parfait pour une famille avec un grand ado. ”

“Établissement doté d'un parc magnifique Le staff est jeune et sympa Le Service bien ! Malgré la Nationale proche on entend les oiseaux au réve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