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부터 객실까지 어느곳하나 청결하지 않은 공간이 없었습니다. 침대는 아주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 편하게 쉬기 좋았고 제가 디스크 환자인데 불편함 없었습니다. 조식은 유럽식 아침식사 잘 못하시는 어머니께서 너무 맛있다고 2접시씩 드실정도로 훌륭했고 인포메이션부터 레스토랑까지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감사할정도였습니다. 제가 융프라우 철도 할인권을 1장만 프린트 해갔는데 융프라우 가는날 인당 1장씩인걸 뒤늦게 발견하고 인포메이션에 복사 요청드렸는데 아주 흔쾌히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점은 뒷문으로 나가면 기차 플랫폼입니다^^기차역 입구가 아닌 플랫폼이요^^ 동역이든 루체른이든 체르마트든 어딜 가던지 뒷문으로 나가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객실에서는 기차와 관련된 소음은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호텔예약할때 동역으로 착각하고 잘못예약해서 나중에 서역인걸 알고 많이 당황했는데 오히려 너무 행운이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인터라켄을 간다 면 꼭 다시 숙박할거예요!!!"
"1. 난방 안됨
밤새 꽤 춥고 방에 우풍도 심한데 라디에이터가 고장났는지 전혀 난방이 되지 않았습니다
스위스에서 묵은 숙소중 가장 추웠음
(인터라켄, 체르마트보다도 추웠음)
2. 드라이기 고장남 (처음부터 고장나 있었음)
- 직원을 불러 교체해주시긴 했으나, 별다른 안내 없이 30분 이상 지체되어 약속에 늦음
3. 불편한 샤워기
- 욕조 칸막이가 없느니만 못한 수준이라, 목욕이 아니라 샤워를 해 버리면 물이 욕실에 다 넘쳐버립니다. 욕실에 배수구도 없어서 하루종일 한강으로 지내든가 아니면 수건으로 닦아내야했어요
4. 기차 소음
- 창틀이 낡고 얇아서 바로 옆에 있는 기차역 소음이 그대로 들려 잠을 설칠 정도 였습니다… 특히 배정받은 방이 창 밖에 바로 기차가 보일 수준으로 기차랑 가까워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