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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터 홀

3.0성급 숙박 시설

Overwater Hall

무료 아침 식사 이용 가능 호텔, 레이크 디스트릭트 야생 공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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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터 홀의 사진 갤러리

테라스/파티오
숙박 시설 정면
클래식 더블룸, 산 전망 | 거실 공간 | 평면 TV, iPod 도킹 스테이션
바(숙박 시설 내)
로비 라운지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
  • 룸서비스
  • 세탁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하우스키핑
  • 반려동물 동반 가능
현재 가격은 ₩295,567
총 요금: ₩354,68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13일 ~ 7월 14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클래식 더블룸, 산 전망 사진 모두 보기

고급 침구, 방음 설비,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클래식 더블룸, 산 전망

주요 특징

별도의 좌석 공간
방음 설비
난방
평면 TV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목욕가운
별도의 욕조와 샤워 공간
  • 산 전망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클래식 트윈룸, 산 전망 사진 모두 보기

고급 침구, 방음 설비,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클래식 트윈룸, 산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방음 설비
난방
평면 TV
고급 침구
목욕가운
별도의 욕조와 샤워 공간
  • 산 전망
  • 3명
  • 싱글침대 2개

스탠다드 더블룸, 정원 전망 사진 모두 보기

스탠다드 더블룸, 정원 전망 | 고급 침구, 방음 설비,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스탠다드 더블룸, 정원 전망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방음 설비
난방
평면 TV
고급 침구
목욕가운
별도의 욕조와 샤워 공간
헤어드라이어
고급 세면용품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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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Overwater, Ireby, Wigton, England, CA7 1HH

인근 명소

  • 레이크 디스트릭트 야생 공원 - 차로 7분 - 6.2km
  • 배슨스웨이트 호수 - 차로 9분 - 8.8km
  • 마이어하우스 & 정원 - 차로 9분 - 10.6km
  • 캐슬리그 스톤 서클 - 차로 16분 - 20.3km
  • 더웬트워터 - 차로 17분 - 20.5km

교통편

  • Workington 역 - 차로 24분 거리
  • 뉴캐슬 국제공항 (NCL) - 차로 118분 거리

레스토랑

  • ‪Oddfellows Arms - ‬차로 11분
  • ‪Greyhound Inn - ‬차로 10분
  • ‪The Lakes Distillery - ‬차로 7분
  • ‪Bassenthwaite Lake Station - ‬차로 7분
  • ‪The Pheasant Inn - ‬차로 7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오버워터 홀

레이크 디스트릭트 야생 공원 인근 호텔
마이어하우스 & 정원 및 이즐 홀 근처에 있는 오버워터 홀에서는 무료 풀 브렉퍼스트 아침 식사, 테라스, 정원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설 내 레스토랑인 Restaurant에서는 아침 식사, 저녁 식사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로비의 벽난로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간편 체크아웃, 간편 체크인 및 무료 신문
  • 웨딩 서비스, 짐 보관 서비스 및 귀중품 보관함(프런트 데스크)
객실 특징
오버워터 홀의 모든 객실에는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고급 침구, 목욕가운 외에도 무료 WiFi, 방음 설비를 갖춘 벽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고급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
  • 전기 주전자, 난방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및 헝가리어

비슷한 숙박 시설

실내 수영장

아마스웨이트 홀 호텔

  • 수영장
  • 온수 욕조
  • 스파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0점 만점 중 9.0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191개
현재 요금 ₩434,027
총 요금: ₩520,83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30일 ~ 7월 31일
아마스웨이트 홀 호텔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무료 풀 브렉퍼스트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 Restaurant

가족 여행에 좋음

  • 방음 객실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 로비에서 무료 신문 제공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웨딩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정원
  • 테라스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 로비 벽난로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고급 침구

욕실

  • 고급 세면용품
  • 목욕가운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평면 TV
  • iPod 도크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 전기 주전자
  • 제한된 룸서비스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난방
  • 다리미/다리미판
  • 방음 객실
  • 전화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3:00
간편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21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간편 체크아웃 이용 가능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무료)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제한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GBP 3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박 기준 GBP 3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유아용 침대: 1박 기준, GBP 30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GBP 3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모바일 결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야외 조명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Overwater Hall Hotel
Overwater Hall Hotel Wigton
Overwater Hall Wigton
Overwater Hall Wigton
Overwater Hall Hotel Wigton

자주 묻는 질문

오버워터 홀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오버워터 홀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6월 30일 기준, 2025년 7월 13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오버워터 홀의 요금은 ₩295,567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오버워터 홀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오버워터 홀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3:00입니다.

오버워터 홀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오버워터 홀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위그턴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 15km 이내에는 레이크 디스트릭트 야생 공원, 마이어하우스 & 정원, 이즐 홀 등이 있습니다. 케즈윅 박물관 및 미술관 및 캐슬리그 스톤 서클 또한 20km 이내에 있습니다.

Overwater Hal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4

최고예요

평점 10 - 훌륭해요. 25개 이용 후기 중 21개
평점 8 - 좋아요. 25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6 - 괜찮아요. 25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4 - 별로예요. 25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5개 이용 후기 중 1개

9.4/10

청결 상태

9.4/10

직원 및 서비스

6.0/10

편의 시설/서비스

9.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Our stay at Overwater Hall was first class in every respect.
2023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Lovely stay - food exceptionally good as was the service. Fresh flowers in bedroom and homemade shortbread in room every day. Beautiful scenic location
2022년 9월에 3박 숙박함

10/10

Property a little tired but comfortable. The evening meal was fabulous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Exceptional. Angela and her team were very welcoming. Very personalised approach. They thought of everything including homemade short bread every day! The food was unbelievable - Michelin level - tasted amazing with beautiful presentation. Locally sourced. They remembered everyone’s dietary requirements and never missed a thing!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2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2021년 7월에 2박 숙박함

8/10

2020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Beautifully kept historic house. Excellent friendly service. A pure pleasure to sit in the lounge and feel what it must have been like to be landed gentry 150 years ago. A lovely walk to be had around the extensive grounds.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Stephen and his team were charming and very welcoming. The hotel is set in beautiful grounds and the rooms and facilities are first class. The bedrooms were very comfortable and the finishing touches (fresh flowers, homemade shortbread and Adrian's liqueur left as a nightcap) were delightful. Breakfast (included in the cost of the room) is not to be missed. Would definitely recommend.
2019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Quality of service is second to none with very fine dining restaurant. Old school with particular attention to detail and also dog friendly. Beautiful grounds in a special location.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

2/10

Poor condition. We walked out. We had dogs with us but that's no excuse for accommodation like that. Bathroom was like something out of the 60s. May be the oldest hotel in England but due a refurb.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Overwater Hall is a small, quiet and VERY comfortable hotel. Food is absolutely FABULOUS! Staff are discreet and courteous. You do need to drive to get to walks and or shopping but that is a small price to pay for staying at a top class hotel!
2018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Great service, location, care for guests, phenomenal food. One of the best dinners I have ever had,. And the co-owner carried boih of our heavy bags up the steep stairs for us.
2018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Myself and my wife had a lovely 2 night stay in Overwater Hall. The hotel is fabulous with excellent spacious rooms, very much a luxury experience. Steven looked after us very well throughout our stay. The hotel is remotely located but in an area of stunning beauty and only a short drive to Bassenthwaite Lake and the Lakes Distillery. The highlight of our stay was without doubt the food which was exceptional, Michelin star level in my opinion. Dinner each evening and breakfast in the morning was of the highest standard. I would highly recommend Overwater Hall for any couple looking for a nice relaxing break with amazing food in a beautiful area of the Lake District.
2018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Just a fantastic hotel with everything being perfect aapart from the food which was better than that!

10/10

A traditional country house style hotel. Very comfortable lounges and bar. Nice dining room. Our bedroom was traditionally decorated. The bathroom was enormous and lovely. The bed was a Queen size and comfortable. There were nice extras such as a homemade fruit liqueur night cap, fresh fruit and dressing gowns in the room. The evening meal (£50 for 5 courses) was some of best food we’ve had in a long while. It was imaginative and perfectly cooked. The breakfasts were good except when I got some prunes and figs in syrup that hadn’t been pre-soaked - but if that’s all I can complain about then the stay certainly wasn’t bad!! Lovely walking country.
2018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Food excellent Room excellent Welcome excellent
2017년 11월에 2박 숙박함

6/10

My partner referred to the hotel as 'luxury accomodation' for the elderly. At mid-30s we were the youngest guests by at least 30 years. The hotel is in the middle of nowhere and the rooms are very dated and tired. The food was good, dinner and breakfast was great. The hotel is pet friendly and I managed to get dog poo on my hand from the front door handle on the way out one day...not the most pleasant experience. Service and price was fair. If you are over 60 and don't mind a drive to the lakes (45 minutes) then it would be fine.
2017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Cosy atmosphere, excellent service, wonderful food and great walks.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Fantastic personalised service in a wonderful away from it all location. Overwater Hall is a wonderful boutique hotel made special by the personalised service that Stephen and Angela provide. We are vegetarian, and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really nice dinners for us. The property is beautiful, quiet and located on extensive grounds - but not too far away from Keswick and the Northern lakes. The only downside is that mobile networks don't work there, and wifi is slow as well - which makes keeping up with work while on vacation impossible. But that is perhaps the idea.
2017년 6월에 4박 숙박함

10/10

Overwater Hall is about 7 miles outside Keswick. We know the area well so knew what to expect, but be aware that it takes a good 15 minutes to do those 7 miles. Our Standard room was a good size with a large en-suite and 2 very comfortable armchairs from which to enjoy the views of the gardens. On our first night, there was fruit, bottled water, shortbread and even a fruit liqueur. The water and shortbread was replaced for our second night but, sadly, not the liqueur. The breakfast was excellent but we didn't have the evening meal, partly because it was £48 per head, but mainly because none of my holiday clothes were smart enough for the formal dining. We visited Bowness on the way to Keswick and Grasmere on the way back, spending the time in between in Keswick. We hadn't been to Keswick for about 20 years and we were amazed by the 'new' (finished in 1999) Theatre By The Lake. We saw Dial M For Murder in the Main House and it was excellent.

10/10

We were welcomed to a lovely Country Estate , complealty comfortable ! After we settled in we for a beautiful walk threw the surrounding farms and fields. After our walk we readied for dinner . We met the other guests for cocktails in the lounge/library very pleasant . We were called for dinner and enjoyed a five star meal . ( food on a scale of 1 to 10 , 12 +) On of the top destinations of our two week driving threw England & Scotland.

10/10

Overwater Hall met and exceeded all expectations. Can't say enough about every aspect of our wonderful stay. Just awesome!

10/10

It was a pleasurable stay from the door being opened and being welcomed with a smile until the moment we were waved off. Room was spacious and beautifully decorated. Drawing room was perfect for relaxing and the food in the dining room exquisite. Set in open countryside this hotel is perfect for a relaxing get away stay.

10/10

My wife and I stayed for just one night in a room with a mountain view. The room was decorated in a traditional country house fashion and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We were welcomed upon our arrival by the owner who was attentive throughout our stay, as was all the staff. At first, there was an over-abundance of deference and I really wanted the staff to 'unbutton' a bit and let their own personalities shine through. Eventually, they relaxed as they got to know us and we all got on fine. We ate in the restaurant and the food was really excellent. There was a fixed price menu at £45 pp; however, the selections on the menu were wide enough to suit any palate, and every course (there were 4) was cooked to perfection. The hotel itself is situated in 18 acres of beautiful grounds and has stunning views to the mountains. It is hidden away from the busier routes and,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getaway with high standards and excellent food, I would recommend giving this a 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