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터브루넨 빅시 스키 리프트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he best hotel I've ever visited! I stayed here for 2 nights to experience winter of Switzerland, and I highly recommend Hotel Fiescherblick to tourists who visit Grindelwald. Breathtaking view of the mountains, newly opened clean&cozy room, nice breakfast service& restaurant with a variety of wine selections and dinner menu. Thanks to friendly staffs, we made up mind to visit here again, to experience spring, summer and autumn of Grindelwald:) At the hotel gate, you can take town bus which...

“성수기에 기적적으로 예약하게 된 숙소 혼자서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공용 욕실이라고 했는데 저 포함 총 2개의 룸만 사용할 수 있는 욕실이라서 더 만족합니다 덕분에 김멜발트라는 새로운 마을을 발견했네요 뮤렌에서 놀다 걸어서 숙소 오는 길이 너무 예뻐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We love staying here, everything is so lovely and clean. The mountain view from the room was outstanding. The breakfast was fantastic, we really enjoyed it. We visited the Umami restaurant located inside the hotel, and the food was terrific. The bus station is located in front of the hotel, making it very convenient. If you prefer, walking to restaurants and stores takes around 20 minutes. You will enjoy the view”

“Wengen역에서 호텔까지의 위치도 적당히 좋았고, 내부에 있는 엘레베이터 그리고 방에서 보이는 융프라우뷰를 포함해 만족하는 숙박이였습니다. 특히, 호텔 주인분께서 호텔에 머무는 손님들에게 각각 친절히 인사하며 대하시는 모습을 보니 신경을 많이 쓰시는것 같아 보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숙박자에 한해 저녁식사를 만족스러운 가격과 맛으로 제공하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날 융프라우를 가실 계획이 있거나 멘리헨 트래킹 계획이 있다면 꼭 머물러보세요~ 추천합니다!”

“호텔 좋고, 위치 좋고~~ 경치 좋고”

“방사이즈는 좀 작지만 대부분 신식 시설이라 좋았습니다만 냉장고가 없는게 불편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였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얼음을 제공해줘서 아이스커피 마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etra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Room included wine, beer, snacks, fresh fruit and lovely breakfast each morning rolled in. View is amazing. We had private sauna and whirlpool bath. Much needed after all our hiking. If you can handle the steep, windy, narrow roads leading up to the village it’s all worth it!!”

“직원의 친절한 응대가 좋았어요.”

“아이거 뷰 최고 깨끗한 객실 친절한 직원 100점 만점에 1000점”

“11년 전에 왔었는데 여전히 최고입니다.”

“kind reception clean room nice services(special pillow, amenity..) free swimming pool and jacuzzi”

“매우 경치가 좋음. 다만 나무로되어있어 층간소음 유의”

“체크인부터 일정 중 조식, 복귀, 체크아웃까지 모든 과정에서 친절한 서비스와 미소를 볼 수 있었으며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린델발트에 다시 온다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큰 풀장 형태의 온탕과 사우나 및 조식 포함이고 온탕과 사우나는 평소에는 저녁 8시까지지만 스키시즌 중 토일은 밤 10시까지 해서 스키타고 여유 있게 몸 풀 수 있습니다. 식당도 밤9시30분까지 하고 호텔 바로 앞에 맨리헨에 올라가는 곤돌라가 있고 가격도 경제적인 편이어서 여러 모로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