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City of Kyoto and Kyoto Tourism Council기타노 텐만구기타노 텐만구 신사는 억울하게 죽은 혼을 달래기 위해 947년에 지어졌습니다. 현재는 많은 수험생과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해 학업의 성취 등을 기원하죠.세계아시아일본교토니시진기타노 텐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