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의 비즈니스 호텔

“룸이 진짜 넓어요!! 깔끔하고 위치도 터미널과 가까워서 좋아요 근처에 한국 음식점들이 많고 맞은편에 콜스 있어요 침대는 좀 빠그덕거리고 푹꺼지는편 하루 지나갈때 묵기 좋아요”

“this hotel is very close from bus & tram station and city. everything is very nice, only except water pressure. i will stay again next time.”

“We had a lovely stay,the bed was so comfortable ,an added coincidence was a painting in the room had my name in it ‘Kathleen’ and we were in room 1720 my birthday is on 17 August, also on opening the curtains in the morning the hot air balloons were floating past!! All the staff were very pleasant and helpful, my only small problem was no handle in the coffee cup,it was a bit hot to hold, if you keep your cups like that you might want to have some sleeves to slip the hot cup into!”

“좋은 위치, 청결한 실내, 친절한 직원들 좋았습니다.”

“위치가 최고입니다~ 바로 앞에 역도 있고 트램만 타면 여기저기 잘 갈 수 있어요! 뚜벅이들에게 최고입니다 ㅜㅠ ”

“아침식사가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기차역 바로앞이라 교통편이 좋았습니다 다만 물이 잘 안내려가 불편했습니다”

“최대장점은 자정이 넘어도 체크인이 가능해요. 그래서 밤 비행기로 오셔도 특별히 (호텔 측에)고지할 필요 없이 아무 때나 체크인하시면 됩니다. Flagstaff역과 엄청 가깝고 숙소 바로 바깥에 무료트램 정거장이 있어서 교통 면에서는 정말 편리해요. 다만 숙소 상태나 청결도가 사진만큼 깨끗하진 않고, 제가 이용한 방은 화장실 샤워문이 엄청 시끄럽게 삐걱거리고 군데 군데 녹슨 곳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넓은 방크기나 주변 접근성, 친절한 스탭 등 긍정적인 면들을 고려하면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o close to all food oulets”

“요리해먹을수 있고 넓고 쾌적했어요”

“모든 직원 친절하고, 청결상태도 매우 좋고, 조식도 아주 훌륭하여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 그러나 객실내부의 조명시스템은 완전 꽝입니다. 호텔의 객실 내부 조명은 고객이 선택적으로 조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그런데 모든 조명을 다 켜도 너무 어두워서 매우 불편하고 눈의 피로감이 발생...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