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스 베이 근처 호텔 추천

“객실은 1번룸이였고, 들어가자마자 깔끔하게 정돈되있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화장실에 세면대가 2개여서 놀랐고, 미니 바가 있어서 한 번 더 놀랐다.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무료 맘껏 이용했다. 그러고 나서 호텔 앞에 있는 정원에 나가서 경치 구경을 했는데 너무 좋았다. Wi-Fi는 거리가 살짝 있어서 그런지 신호는 2~3칸있지만, 잘 터졌다. 그리고 조식은 메뉴판에서 골라서 선택해서 먹는거였는데, 나는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먹었다. 상당히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고, 혼자 와서 힐링하고 가는 호텔이였다.”

“Beautiful location ”

“장점 : 취사 가능 소금후추 구비되어 있고 식기도구완비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완비 매일 청소해주셔서 팁 놓아두었는데 안 가져가고 그대로 두심 화장실 넓고 뜨거운 물 잘나옴 단점: 창문없어서 후드를 켜 놓아도 고기냄새가 잘 안 빠짐 냉장고가 소형임 주차유료 다른 호텔에 투숙한 동료들과 카운트다운에서 좋은 고기 사 와서 제 방에서 구워먹고, 식기세척기 성능좋고, 세탁건조 완벽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

“추운 날씨에 히터가 고장 났는데 9시 이후는 프론트가 잠겨 잇어서 너무 기가 막혔어요. 늘 9시가 되면 후론트의 문을 잠그고 비상 전화가 잇지먼 받질 않더군요. 방은 모텔 수준인데 호텔료는 5성 호텔요금 이엇어요”

“Service was excellent, food was great, Common lounge areas were comfortable, our room had fantastic lake views but the resort itself generally needs updating.”

“로토루아 호수와 음식점 거리, 유명 온천과 가까워서 좋았으나 숙소가 군인막사 수준으로 대충 지어서 품위가 떨어짐.”

“We really loved this stay! We booked a Superior Room for 3 adults. The unit has a separate bedroom with a large bed and a living room with a small bed. The living room also had a kitchenette. Everything was nice and clean. The hotel itself is very conveniently located. The main food district was just steps from the hotel. The breakfast was one of the best that we experienced in this trip. In addition to the continental breakfast buffet, one can order hot dishes without extra charge. The food was...

“주인 아줌마 완전 친절하심!! 뒤늦게 공항까지 픽업 가능한 걸 알아서, 도착하자마자 갑작스레 연락했는데도(저녁 9시), 웃으면서 공항으로 마중 나오심!”

“The place is nice and cozy. The staffs were very kind too. But as they are located near to the lake, there are too many flies. We couldn't use one room due to it(the other rooms and spaces were fine). We asked for cleaning of that room, and they said someone will come and clean, and will change towels as well. But no one came for whole day, which I didn't understand why. So my wife asked again and got more towels. But we couldnt still use one room because the flies were still on the bed and...

“성수기라도 모텔 수준에 비해 숙박비가 비싼 편임”

“사장님 친절하고 꼼꼼하게 시설 설명해주셌어요. 모텔 안에 수영장도 있고 조그만한 온천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인접거리 가까워서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잘 유지된 것 같았어요. 보통 입니다”

“We had 3 adjacent cabins for an adult family trip. All cabins were spotless and comfortable. The shared kitchen facility was useful for cooking smelly food away from the cabin (bacon) and the bbq was efficient.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location was stunning and we had several dips in the lake. We will definitely book again in a future trip. ”

“quite an old resort. but beds are clean and comfy. also smells sulfur from somewhere. my family kept waking 'cause of the air conditioner sound on the dawn. ”

“호텔은 위치도 나쁘지 않고 깨끗하고 좋았으나 방에 들어가보니 방안에 커다란 기둥이 있어서 테이블에 앉아서는 티비가 보이지 않았다. 아마 오피스빌딩을 개조해서 호텔로 만드는 과정에서 몇몇방에 기둥이 있는것 같았는데 아무튼 불편했음. 그리고 화장실도 따로 있는게 아니라 방 한구석에 불투명 유리로 되어있어서 예민한 사람들한테는 신경이 많이쓰일것 같다.”

“뚜벅이신 분들께 정말 최고의 위치!! 바로 앞이 로토루아 호수. 그 뒤로 바로 가버먼트 가든. i-site와 eat street 도보 5분. 3층에서 묵었어요. 엘베가 없어 계단의 압박ㅋㅋ 살짝 노후되었으나, 방도 넓고 가격 대비 최고. 2019년 1월 기준 바로 옆 공사중. 스파풀은 닫혀 있었고, 수영장 수온은 미지근. 에어컨X. 선풍기2. 냄비, 전기주전자 등 조리기구 오래됨. 성당 종소리가 밤새 들리나, 시끄러운 정도는 아님. 개미가 있었음. 가격 대비 강추.”

“예약과 다르다 잘판단하셔야한다”

“This place is amazing, beautiful, peaceful and would highly recommend for anyone ”

“위치가 아주 마음에 들었고 시설이 깨끗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실내 암벽등반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위치 나쁘지 않고 10만원대 숙박하기엔 적절해보입니다. 최성수기라 25만원 정도에 숙박했었어요. 어매니티랄 것도 없어서 어매니티 직접 준비하시는게 좋아요. 가장 실망한 점은 오후 6시에 체크인을 했는데 룸이 준비되지 않아 로비에서 20분 정도 기다리게 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엔 나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