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발리의 골프 호텔

“마지막날 공항가기전에 몇시간 쉬었던 호텔이에요 당일 아침에 앱으로 예약했고 체크인 시간전에 도착해서 짐 맡기려고 했는데 바로 확인하고 얼리 체크인도 해주셨어요~ 객실이 조금 작긴했지만 침구도 청소 상태도 좋았구요~ 욕실에서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나서 그게 조금 나빴지만 밤에 공항갈거라 그냥 참았어요... 수영장은 크진 않았지만 사람이 많더군요 전 이용은 안했지만 나쁘지 않아 보였어요~ 여긴 유럽인들이 주로 많이 오는거 같아요~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셨어요~~~ 위치도 길만 건너면 디스커버리몰이고 환전소랑 레스토랑 마사지샵 모두다 길가에 있어서 가까워서 좋았답니다~ 공항도 밤11시전에 갔는데 차로 12분도 안걸린거 같아요~”

“와이파이를 돈내고 써야 하긴 햇지만 가성비 좋고 만족한다, 조식은 조금 부실했다고 본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룸이나 수영장 상태는 관리가 잘 이루어져서 매우 좋았습니다. 주변 쇼핑몰이나 비치도 걸어 갈 수 있는 정도로 가까워서 매우 만족합니다. ”

“Beautifully clean; convenient location & lovely staff and delicious food. We will definitely be back! ”

“good”

“비행 시간으로 새벽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너무 피곤했는데 일찍 잘 수가 없었어요 룸문을 여는 순간 온데 모기가 날아다니는데 옷장이며 방이며 욕실까지 까만 모기들이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많았어요 자기 전까지 백마리도 넘는 모기를 잡을 것 같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정글에 있는 기분이었어요 직원은 지금이 우기라서 그렇다는데 오랫동안 방치된 방을 준 것인지 모기 때문에 쉽게 잠을 이룰 수 없었어요 근처 마트 가서 모기약을 사다가 뿌리고 새벽 4시가 되서야 잘 수 있었습니다ㅠㅠ 5일을 머무르면서 모기 잡고 욕실 청소하다 온 기분이 듭니다 헤어 드라이어는 요청하면 주는데 바람이 아주 약해요 건조대도 빌려주는데 몇 개 없는지 저희는 요청했으나 이미 없다고 해서 사용하지 못 했습니다 조식은 요기 정도 하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조식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많은 기대를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길 건너면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랩을 이용하면 꾸따 비치까지는 10~15분 정도 걸립니다...

“3년째 이용했는데, 올해는 실망이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 않았고, 방은 청소불량, 화장실바닥은 깨끗이 씻지 않아 물때로 미끈거렸다. 불쾌했음. 아침뷔페는 그나마 괜찮았다. 다음엔 이용하지 않겠음.”

“가성비 최고입니다. 깨끗한 수영장, 샐러드바와 주문할수 있는 메뉴가 있는 조식 레스토랑이 훌륭합니다. Gojack으로 10,000RP정도면 꾸따해변으로 갈 수 있을만큼 접근성도 좋습니다. 청소는 1일 2회 이상 진행되어 객실도 깨끗하게 유지되며,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다만, 1층 객실의 경우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조금 어두운 편입니다. ”

“좋은가격 안락한 숙소”

“프런트 직원이 친절하고 룸 컨디션이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