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발리의 저렴한 호텔

“정전이 수시로 발생함. ”

“가성비 매우 만족”

“늦은 항공시간으로 인해 아이들이 쉬었다 갈 수 있게 하루 급하게 예약해서 지냈습니다. 가격대비로 보면 컨디션이 나쁘지 않습니다. 수영은 안했지만 수영장도 있고 하루이틀 지내기엔 무리가 없는 정도입니다.”

“와이파이를 돈내고 써야 하긴 햇지만 가성비 좋고 만족한다, 조식은 조금 부실했다고 본다.”

“공항, 해변 모두와도 가깝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출입국 당일 이용하시기 적합한 숙소예요”

“방이 넓진 않지만 매우 청결함 아침식사도 무난했음”

“6박했어요. 정문에서 직진 1분 꾸따비치, 오른쪽 30초 짠내투어나온 한국인 맛집 팻차우, 좀 더가면 비치워크 후문, 꾸따 스퀘어 도보 10분. 위치 좋아요. 스탭분들 친절하신분, 무뚝뚝하신 분..반반? 체크아웃때 룸서비스 체크하시던 여직원분..화난 일이 있는 줄 알았지만, 짐보관해주시던 남 직원분이 너무 친절히 무거운 짐까지 옮겨 주셔서 기억에 남아요. 한국인 두팀 봤고 다 외국인. 룸서비스나 풀바, 미니바 저렴하고 맛있어요. 맛집 돌아다녀봐도 룸서비스가 더 맛있고 저렴했어요. 풀도 두개고 조식도..첨엔 적응 안됐는데ㅋㅋ 스크램블, 오믈렛, 써니사이드업, 팬케익. 주문가능 하고 3일주기로 조금씩 바뀌고..괜찮았어요. 화장실 깔끔한거 좋아하시면 비추. 어차피 월드체인도 아니고..그런거 신경 안쓰면 추천. 다만..4인투숙이라 엑배 2개 신청하고 새벽 12시넘어 도착한다고 미리 이멜 주고 받았는데도 12시넘어 체크인 하는데 그제서야 설치를 해주신건 좀..ㅎㅎ 혹시 담에 꾸따오면 또...

“가족중 한 명이 새벽에 먼저 도착해서 급하게 잡은 거긴한데 가격이 싸고 발리 공항 근처여서 선탹했지만, 잠깐 잠만 자면 되는 상황이었지만 침구가 너무 더러워서 날이밝자 바로 방탈출함”

“공항에서 픽업하기로 했었는데 그들은 나오지 않아서 택시타고 호텔에 갔다. 공항에서 그들을 찾느라 2시간을 버려야했다”

“처음 숙소를 들어간 순간 와우. 삐걱거리는 침대 스프링이 꺼진 침대, 곰팡이 냄새나는 화장실 조식 감자튀김에서 나온 철사.... 더 이상은 말할 필요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