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애리의 휴가용 주택 임대

“시설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오션벨리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실내환기가 탁해서 불쾌하였으나 프런트 직원의 밝은 미소로 다시 기분 전환을. 일층 남자화장실의 청소상태가 너무 불결하다며 남편이 일층화장실이 꺠끗해야는거 아니냐고..... 609호 천장은 거미줄이 ㅠㅠ 방과 화장실 거실 모두 깨끗하였지만 화장실 샤워기에 손이 베이는 참상도 있었습니다. 작은 부분을 좀 더 세심히 신경써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주변이 조용해서 가족들과의 여행길에 머물기는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층 현관의 모든 시설물을 밝은 환경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 양양을 간다면 또 들러볼 의향이 있긴 합니다만, 꼭 갈거같진 않아요. ”

“위치가 좋은 편이고 숙박 시설이 깨끗하고 침구류 또한 편안하고 방또한 넓은 편이었어요. 가족이나 친구와 가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욕조에 물 받아놓고 목욕하면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예뻤어요!”

“숙소가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도배도 화이트로 새로 하신 것 같아요 촬영된 방이랑 달랐어요~ 부족한 부분이나 요청 사항은 말씀 드리면 바로 해결해 주십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깨끗하고 불편 없었습니다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넉넉했고 실내도 따뜻했습니다”

“소파는 가운데가 푹 꺼지는 곧 버려야 하는 걸 두고 식탁과 의자는 제각각 구하다 두었는지 의자가 식탁안에 들어가지 않아서 공간 낭비. 주방기구 청결 상태 너무 안 좋고, 그릇 접시 개수가 터무니 없이 부족해서 국그릇에 과일을 담아야했고 조리기구도 냄비가 다라서 후라이팬 따로 요청해야했음. 물론 평수과 복층 구조의 특징을 간과하고 다수의 인원이 오기도 했지만 7명으로 사전에 예약했으면 그에 맞춰 세팅이 되어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건은 많이 주셨지만 그 외의 것은 전부 잘 갖추어지지 않았음. 식칼도 엄청 큰거 하나 달랑 있어서 과도를 따로 요청했는데 녹이 슨 것으로 주었고 침대 하나인 방이니 몇몇은 바닥에서 자야하는거 알면서 터무니없이 얇은 이불만 주어 한기가 느껴질 정도.. 화장실도 문이 안 잠겨요 ㅠㅠ잠금장치를 아예 빼놓았더라고요.”

“The facilities and some appliances were old and uncomfortable during use or stay, but the spacious detached yard was good.”

“주차장이 좁아요. 하수구.곰팡이 냄새 심해요”

“만족하고 친절하시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랑 근처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하루 머물기 좋았습니다. 해변가는 저녁에 시끄러울텐데 너무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장보고 바베큐 해먹기도 좋았습니다. 건물은 새것은 아니었지만 침구류도 청결했고 사장님 성향이 깔끔하신지 바닥 화장실들이 청결하게 관리된 느낌이었습니다.”

“알반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성이 좀 떨어집니다. 즉, 경포대 외곽에 위치함. 주변에 편의시설도 태부족한 편이니...신중하게 선택하세요.”

“금액에 비해 못한 방컨디션 윗층에 소음이 심합니다 밤12시까지도 윗방에 스파사용소리도 굉장했고 발소리며 말소리까지 아주 심했네요”

“관리를 잘 하셔서 너무 쾌적하고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그리고 주인분께서 행사 안내와 가보면 좋을 곳과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부족함 없는 여행이 되었답니다. 여행이 처음이신 어르신들(?) 모시고 여행했는데~ 다들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감사하고 다음에 또 강릉 여행가면 꼭 들리고 싶은 펜션입니다.”

“산속에 있는 숙소라 그런지 강원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늦게 가서 풀장을 이용해보지는 못 했지만 재방문 시 꼭 이용해보려고요~”

“조명이 어두워 환히 보이질 않아 불편했고 블라인드가 쪼개져있어서 여자들끼리의 여행에는 좀 불안함을 느끼게 했다. 주차장 안내와 호실 안내하는 여주인의 목소리가 퉁명스러워 좀 불쾌함이 있었다. ”

“연박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몇 가지 남깁니다. 스파는 체크인 당일 저녁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입욕제를 1층에서 구입해야 한다고 해서 샀는데, 다음 날 아침(체크아웃 아침)에는 스파 뜨거운 물을 잠그시더군요. 일부러 일찍 일어나 부산 떨었는데 허탕이었습니다. 당일 늦게 체크인하는 분들은 스파 이용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춥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이 영하5도까지 떨어졌는데 새벽에 한기 때문에 잠에서 깼네요. 청결하지만 아늑한 곳은 아닙니다. ”

“한파주의보가 내렸지만, 아주 따뜻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눈도 왔지만 전날 밤부터 제설차가 떡하고 와 있더니 구석구석 눈을 치우셨네요. 네 명 가족이 지내기에도 불편함이 없게 넓습니다. 방음도 잘 되고, 원래 동네도 조용하니 예쁩니다.”

“친절해요”

“가족여행으로 좋습니다~바닷가랑 가까워서 바다를 만낏할 수 있는 장소에요^^”

“환경친화적이라고는 하지만 어메니티가 너무 빈약하거 샴푸는 거품조차 잘 나지 않아 너무 불편했습니다. 이제는 마시는 차 종류도 없고 커피만 있어서 너무 놀랍고 아쉬웠네요..매번 느끼지만 방음이 잘 안되는 듯 합니다.. 그 외에는 스카이베이 너무 좋습니다^^ ”

“신축이라서 깨끗하고 낡은 부분이 없이 청결한 객실이었습니다.넓은 공간에서 바다를 보면서 한가로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