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리타 근처 호텔 추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호텔은 항강 청결함을 유지합니다”

“Even though I want to late check-out, but could'nt ”

“자정이 넘은 늦은 시간에 도착하였지만 직원의 친절한 응대로 편하게 체크인 하였습니다. 깨끗한 침구와 비품에 만족합니다. 물론 조식도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침실 깔끔하고 넓고 침구가 아주 편함. 직원들 매우 친절함. 식당 초이스가 적음. 주변에 세븐일레븐 하나를 제외하곤 거의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음. ”

“청결하고 좋았으나 1층에 위치한 식당의 직원들이 불친절했음”

“nice hotel but shower room is some problem. its flooding after shower.”

“리뉴얼로 시설 청결하고 보안도 훌륭했고, 직원들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3박 중에 공사로 2일 동안 온수가 나오지 않음”

“I was very very upset. I had stayed for 1 and half days because early flight. No choice but to pay fully for 2 nights. The last night, when I checked out at 23:30pm from the hotel, a hotel staff at the counter suddenly said to me, there are not a long and a small towel at my room. They asked me about the towels with suspicious eyes. I was very furious because I was being a thief by them. In fact, pillows smelled bad so I put the long towel on the pillow to reduce the sweat smell. Maybe, a hotel...

“일단 저는 4살 1살 아이 동반입니다.. 하루종일 앞 풀장에서.놀기에는 너무.안성맞춤입니다.. 조금.아쉬웠던거는 아침식사가.매번 같고 숙소에 간혹 벌레가 돌아다닙니다.. 그외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I visited there with family. We enjoyed swimming pool and rental bicycle ”

“방 배정 기다려 달라고 해서 30분 기다렸습니다 미안하다 안하네요 그런 부분 제외하고는 좋았습니다 ”

“앙헬레스에서 움직이기 좋은 위치입니다. 한인 거리는 걸어서 이동은 불가합니다”

“직원의친절함은 좋았어요. 그러나가격대비 최악의 호텔 욕실에는 거울도 없고 객실에는 곰팡이 냄새도 나고 TV도 안 나오고 좋지않은 점이 매우많아 다 적지 못합니다. 이호텔에는 다시가고싶지 않아요. ”

“It was a little dated, but the king size bed was like sleeping in a rock it took my back out after two days the last night we rented another room 2 twin beds the mattress was much nicer. The breakfast is good, pool is large and has long and late hours. But in weekends the do karaoke till late and it's loud. Overall a good choice for a decent price”

“방은 매우협소하였고 비누칫솔 모두 없었다. 시설은 사진과달리 매우 낡고 오전이 되면 차와 오토바이소리로 매우 시끄럽다.별루 추천하고싶지않다.”

“위치도 찾기 쉽고 시설 모두 기대 이상이었는데 청결 상태가 조금 안좋았어요. 침대에 먼지가 좀 많이 묻어 있었고, 화장실에도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Nice hotel and I stay here often. Only issue I had was some of the handles on the dresser were missing and I couldn’t use the drawers. Also they have a limited menu but what they do have is very good. The staff is absolutely excellent and responsive.”

“처음에는 방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청소후 비워주지않은 쓰레기통과 찻잔을 보고 실망했고 단체숙박객이 다 비워버린 조식메뉴를 한시간넘게 다시채워주지 않아서 다시 실망했다. 또 저녁 7시에 정원복판에서 크게 파티를 열며 일반손님에게는 야외디너도 안된다고 하더니 밤 11시넘게 매우 소란스럽게 파티하게 하고 양해를 한마디도 구하지않았다. 체크아웃시에도 사과가 없었다. 식당에 홍보영상을보니 주말엔 결혼식, 평일엔 기업워크샵 등 단체행사가 많은 리조트인듯했다. 조용한 가족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참 정원과 뒷산에 원숭이가 정말많다.”

“레스토랑서 식탁매트를 깨끗하지 못한 수건으로 딲고 뒤집어 다시 놓더라고요. 코로나도 있고 갑자기 밥맛이 떨어졌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