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니는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미로처럼 얽혀 있는 해초 농장을 갖추고 있는 한적한 어촌입니다. 잔지바르 군도에 자리한 본섬에서 정말 오래된 마을이죠. 마을을 둘러보고 해변을 따라 거닐면서 전통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의 풍경을 만나보세요.
아름다운 잠비아니 비치새 창에서 열림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일 년 내내 더운 잠비아니의 기후를 즐겨보세요. 이곳에서는 4월과 5월에 특히 비가 많이 오는데요. 만조와 간조 때 풍경이 너무나도 달라서 그 차이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사롱을 입은 이곳 여성들은 간조 때 해초를 수확합니다. 해초 수출은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다우라고 불리는 전통 나무 범선을 타고 잠비아니의 바다로 나가 보세요. 배를 타고 산호초 지대까지 나간 뒤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물속으로 들어가면 다채로운 색상을 자랑하는 바다 생물들이 반길 거예요. 산호와 불가사리는 물론 문어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해변가에 자리한 게스트하우스나 오두막에 머물러보세요. 이곳에서는 많은 현지인들이 마을의 주요 도로에 널려 있는 날카로운 돌을 맨 발로 밟고 걷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해변에서 벗어나면 이곳의 이슬람 문화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격식을 차린 옷차림을 하셔야 합니다. 자전거나 스쿠터를 빌려 마을의 매력적인 골목길을 둘러보세요.
탕가위지 스파이스 팜에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시면 잔지바르 음식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향신료에 대해 배우실 수 있습니다. 잠비아니 요리를 배우고 싶다면 탕가위지 요리 수업에 등록해 보셔도 좋아요. 이곳에서는 생선 튀김을 자주 먹으며 필라우 쌀과 코코넛 밀크 등의 재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마을에 있는 노점에서 해산물을 구입해 보세요.
잠비아니는 잔지바르 본섬의 남동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잔지바르 시티 인근에 자리한 잔지바르 국제공항에서 남동쪽으로 1시간가량 53km 거리를 운전하면 이곳에 도착하실 수 있죠. 마을이 아담해 걸어서 둘러보시면 좋아요. 조자니 삼림 보호구역, 무유니 숲, 파제 마을 등 근처에 있는 관광명소도 함께 둘러보세요.
현지 문화와 지형을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그림 같은 마을 잠비아니를 꼭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