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베시 1성급 호텔 추천

“4박5일이었습니다. (월~금) 스스키노에서도 거리가 좀 있습니다. (메인거리쪽이 아닙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었고 1명이서 묵는다면 최고였을것 같습니다. 청소는 딱 하루 해줍니다. 수요일에 부탁드렸으나 화요일에 해주셨어요....ㅜㅜㅎㅎ *세면대 이용이 매우 불편합니다. 세면대가 방안에있는건 상관없어요. 하지만 세면대 위로 작은 티슈와 드라이기 받침대가 있는데 세수를 하려면 그곳이 걸리적 거려서 뒤로 빠져서 벽에 기대듯 세수를 해야하고 그러면 바닥에 물이 흥건해집니다...ㅠㅠ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가 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핸드폰 충전이 쉬웠습니다. *공용주방에 큰 냉장고가 있고 방안에있는 작은 냉장고는 코드가 뽑혀있으니 반드시 코드를 꼽고 사용해야합니다. *작은 1인용 욕조는 없습니다 *가습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일본 호스텔은 처음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스스키노와 삿포로 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삿포로 계탑, 스스키노 등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시설도 오픈한지 얼마 안된듯 매우 깨끗하고 관리가 잘됩니다. 침대 옆 사이드에 머리카락 등의 청결 관련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커버 등을 제공해주기에 그다지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직원들도 일본답게 매우 친절했고, 다음에 또 삿포로에 온다면 방문할거같습니다. ”

“호텔이 깨끗하고 직원이 너무 친절해요 조식과 석식은최고였습니다”

“location was good and Suitable for sleeping only. laundryroom, shower room and toilet is comfortable.”

“また、使いたいです。”

“친구들과 하룻밤 묵었어요. 일본 특유의 감성이 곳곳에 잘 녹아 있었고 인테리어가 정말 아기자기해요. 아침에 비용을 조금만 추가해서 훌륭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매우 친절해요. 드라이기나 소형 치약이 있었습니다.”

“아라시 콘서트 때문에 하루 묵을 용으로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1박하고 왔는데, 서비스도 엄청 좋고 생각보다 조용했고, 무엇보다 체크아웃할때 5엔 선물로 받은 적이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혹시 간단하게 1박하실 분들은 여기 가보세요 ~ 엄청 친절하셔요! :)”

“Wonderful hostel - clean, quiet, fun and unique. Really couldnt ask for anything different. The host was kind, accommodating and communicated well. Only thing is the location is a bit of a walking distance from most points of interest in Sapporo. This would not be an issue if you had a car, but we did not.”

“2박 이용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리셉션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삿포로역에서도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가볍게 걸어갈수있는 거리입니다”

“Very good ”

“Awesome place with a great vibe and great people! Super close to the mountain… literally a few minute walk and also a minute away from a great onsens in the Rusutsu Resort. Had so much fun ridding the mountain and meeting travelers!”

“사진을 포함한 자세한 후기는 아래 네이버블로그에서 호가인해주세요 :) https://blog.naver.com/learnactnow/221511272943 ”

“清潔感があり、非常に良かったです!”

“ご主人様が優しくて傘を貸してくださったりいろいろ構ってくださって本当に助かりました。ベットもきれいし楽でした”

“I had stayed two nights there, went to hiking in Mt.Yotei , location is perfect for go Yotei. a little big country side but if you drive car, there is not a big deal of it, and it's a peaceful place. staff Ryu is very helpful even though he is busy all the time. He drive me to the mountain access which was early morning. also they offer break first which is very delicious. thanks everyone that gave me a good memories! really want to visit again in winter.”

“게스트하우스인데 침대가 정말 안락해요. 커튼치고 침대 들어가면 어릴때 만든 비밀기지 느낌 받을 수 있습니다. 삿포로역까지는 좀 멀어요. 스스키노 역이 더 가까움. 그래도 걸어서 충분히 다닐 만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제가 있을땐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는데 아직도 계실진 모르겠네요.”

“오타루 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에 있는 숙소있데 거실에서 차 한잔 할수있는 아늑한 곳이었어요 ㅋ 편안히 있다가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