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라-요아 2성급 호텔 추천

“Loistava hintalaatusuhde. Korkeat kauniit huoneet vanhassa talossa.”

“I stayed 3 nights in this hostel. For me it was good value for the money spent. I suggest to bring ear plugs and in order to travel around to use the e scooters that you can pick up at the station just on the side of the door.”

“Super”

“시설은 전반적으로 안락했으나, 새벽에 화장실에서 벌레가 많이 나왔다. 그냥 가격 대비 괜찮은 곳.”

“The hotel is quite good and confortable, nice central location and warm bed. Still the rooms should be more insulated from external noise as you can clearly hear noise from other rooms very easily”

“We were very happy with the accommodation. Good location, only a couple of minutes by foot from old town. Neat and modern. No services, but there is a grocery store in the building.”

“사전에 알려주지도 않고 도착했을 때 숙소 공사로 다른 곳을 소개해 줌. 고성 근처고 다음 날 배를 타고 헬싱키를 다녀오려고 위치 때문에 정했던 곳이었음.”

“모두 매우 만족하기 때문에 단점하나만 적을게요. 계단이 좀 좁으면서 가파르고 엘베가없으니.. 무거운 캐리어가지고 오시는분은 생각해주셔요. 나머지는 뭐 일일이 설명안하겠습니다. 매우매우 따봉.”

“호텔 위치가 올드타운에서 제법 먼 곳임. 그외 모든 점은 좋았음. 특히 아침식사는 가격대비 훌륭함”

“주말을 이용한 탈린 여행이었는데, 밤에 도착하여 다음날 관광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올드타운 근처의 숙소는 주말가격으로 매우 비쌀 뿐더러 주차가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을 하던 차, dzingel 호텔을 발견하였습니다. 탈린 시내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으면서 저렴한 가격, (운전시)편리한 교통, 조식제공의 장점 때문에 하루저녁 묵고 다음날 아침 탈린으로 이동하는 거점으로 이용하였습니다. 호텔은 매우 넓고 깔끔하였으며 서비스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물과 간식 자판기는 있으나 비싸고, 주변에 마트가 없어 물이나 요기거리는 사가지고 가야 합니다.”

“Bad smell in halfway ”

“We had the whole apartment for our group of 13 people and it suited well for that purpose. There was enough room and a nice equiped kitchen. Some of the rooms were quite noisy during weekend night because of the sounds from the street. Also furniture is quite outdated and toilet seats were broken. Apartment was quite clean and check in and check out were easy.”

“Very pleasant & helpful staff - excellent directions & local advice - highly recommended. ”

“왠지 이 숙소 말고 다른 대안숙소가 많을거 같아 아쉬움이 있음. 장점 세탁기가 있는데 무료임. 빨래 건조대가 있음. 아침 식사 있음. 누구든지 선착순 랜덤으로 사용가능한 자물쇠 사물함이 있음. 단점 화장실 작고 좁고 방음안되고 하나만 있음 헤어드라이기 안보임 전체적으로 시설이 낙후됨 건물 찾기 어려움 - 전형적인 올드타운내 숙소의 단점(이긴 하나 이건 더 어려움) 콘센트가 너무 없음. 위치가 3층임 - 엘레베이터 없음. 종합 올드타운 가운데라 올드타운에서 움직이기는 좋으나 올드타운 특성상 바닥이 돌이니 캐리어를 들고 오시는 분은 불편할 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싸나 다른 많은 숙소가 탈린에 있기에 굳이 여길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