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오야이 2성급 호텔 추천

“1박뿐이라 아쉽지만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레트로한 외관과 더불어 실내도 레트로합니다. 홍키파나 홍매트를 꼭 준비하셔서 합니다. 꼭. 반싼시장이 맞은편에 있어서 매일 야시장에 들를수있습니다. 바로옆에 무에타이 경기장이 있어서 거의 매일 흥미로운 경기가 열정적으로 펼쳐집니다. 정실론도 옆에 있어서 쇼핑하기 정말 편리한위치에 있습니다. ”

“Good little hotel friendly staff good location to old town and pier. Rooms were clean very good bathroom. Beds were a little on the hard side for me.. very good aircon .... tv and coffee and water provided ”

“Lovely, affordable place to stay, particularly if you're looking for best comfort for value. Not a fancy high-end resort, but rooms are very comfortable, clean and well-designed (we were in the Grand Deluxe Bungalow), and staff are friendly and attentive. Bonus for the two cute resort puppies! ”

“가격에 걸맞는 저렴한 숙소. 찾는데 애먹음 심지어 택시기사도 못찾아 힘들었음. 호텔이 아닌 게스트하우스라 간판이 되어있음. 다만 메인거리 접근성과 가격은 메리트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없음.”

“Awesome hotel!”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안되 밤에 좀 시끄럽습니다. 가격대비 좋습니다.”

“장점 : 숙소 바로앞 해변, 조용한 숙소, 친절한 직원, 저렴한 가격, 깨끗한 청소와 설비 단점 : 약간의 화장실 냄새, 그외 없음 저희는 너무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후기중에 직원분이 불친절하다고 되어있었는데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숙소라 청소등 위생이 걱정되었는데 그 어떤 숙소보다 깨끗했어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Bem localizado, café da manhã simples mas bom. É um party hostel, tem musica até tarde, todos são devidamente sinalizados disso, mas o barulho não me afetou. Meu sono não foi prejudicado pelo som do bar.”

“Very kind host”

“Aldrig bott på hostel tidigare. Men det fungerade bra. Minus att dem inte hade något ordentligt luggege room utan vi fick lägga väskorna under ett bord i det gemensamma köket. Dock kunde man absolut inte checka in tidigare så är det kl 14 så är det inte kl 13:59 så andra resande är medvetna om det. Stränga regler på hostelet vilket gör att de hålls fräscht!”

“밤비행기라 오전 2시쯤 찰롱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일단 호텔 에어컨이 너무 시원하지 않아서 더워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래도 화장실은 그나마 청결했구요, 방음 전혀 안되구요... 어매니티가 아예 없습니다. 사가지고 들어가세요. 잠깐 자고 아침에 라차로 이동하는 스케줄이라 택시비 아끼려고 했다가 남편한테 욕만.. ㅜㅜ 담부턴 택시비 3만원 덜 아끼고 돈 더 주고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호텔로 예약할 예정입니다. 제 딸은 땀뻘뻘 흘리며 자야했네요. 새벽시간이라 주인장 다시 깨우기도 미안해서 그냥 참았습니다만 첫날 새벽에 잠을 못잤더니 피로가 쌓여서 여행내내 일정이 엉망이 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