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나지마 3성급 호텔 추천

“깨끗한 숙박시설 친절한 직원들 훌륭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청결, 넓은 공간, 편의시설 굿, 주변 인프라 굿, 배경 뷰 굿, 친절함”

“체크인, 체크아웃 매우 빠르고, 직원들은 아주 친절합니다. 만약 다시 이 호텔에 숙박하게 된다면 직원의 친절함 때문입니다”

“주차하시도 좋고..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고. 일회용품을 필요한사람만 가져갈수있게 되어 환경적이고 모든게 좋았어요.. 특히 흡연실이 따로 있었는데..롱항흡텬실보다도 훨씬 좋아요.. 잘지내다 갑니다”

“기대와는다르게 좋았다.”

“깨끗하고 넓고, 직원도 친절했어요. 욕탕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자기일처럼 도와줬습니다. 무엇보다 바다뷰라서 커튼걷으면 항구가 보여요.나고시 또 간다면 여기서 잘거예요.”

“북부에서 중부로 넘어가는 거점으로 잡은 숙소였는데 하룻밤 자기 딱이었습니다. 이온몰과 돈키호테가 차로 가까웠습니다. ”

“방이 넓고 화장대가 있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이 매우 가깝습니다.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인근 호텔의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Best value. Newly renovated in an awesome fashion. Lots of choices for dining within walking distance, including famous yakiniku restaurant.”

“Loving the environment, loving the view, loving the food, all good”

“It was the best accommodation for a happy trip. There is an airport shuttle, so I think I can come without a rental car. I need a rental car to go grocery shopping to cook. Simple cooking is possible. You can borrow cooking utensils for 1,000 yen during your stay. The electric rice cooker is also 1,000 yen. The outdoor swimming pool is nice because it's quiet. It's a good accommodation for children.”

“경치 좋고 한적한 가성비 좋은 숙소”

“프라이빗 비치가 가깝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걸어서 갈만한 편의점과 식당이 있지만 가는길이 밤엔 어두웠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함. 가격대비 매우 우수함”

“편의점도 바로 맏은편에있어서 좋았고 지리상 중간지역이라 남부쪽이나 북부쪽이나 2시간 내외로 이동할수있어서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뷰가 너무 좋았고 세탁기나 식기들이 모두 구비되어있어서 유용하게 잘 썻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오래되어 보이지만 깨끗하고 편안했고 중앙 통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숙소 앞 바닷가 전망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시설이 약간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멋진 오션 뷰와 안전한 전용 해변, 적절한 수영장 등이 너무 좋았습니다. 넉넉한 크기의 다다미 방은 가족들이 함께 시간 보내기에 편안했습니다. 다시 오키나와에 가면 머무를 의향이 있습니다.”

“I love the bathing place! And, the room has a laundry which is convenient for several-days traveler.”

“민나섬으로가는 토구치항과는 정말 가까워요 하지만 화장실의 하수구냄새와 오래 닦지 않은듯한 바닥의 끈적함이 힘들었어요. 모기의 성지 바다앞인데도 방충망도 전혀 설치안되어 있어서 저녁부터는 밤새 조금도 창문을 열 수가 없어 환기가 중요한 저에게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묵을 곳이 없을때는 안락한 곳이기도 하고 위치상으로는 드럭스토어 등 모두 가까워 좋아요. 후기에 많이 언급됐지만 세탁기 좋고요, 프론트도 친절합니다. 이렇게나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이라면 아주 조금만 더 ( 하수구 역류방지 덮개만 덮으시거나, 방충망설치와 바닥청소) 신경써주시면 이 호텔의 별자리수가 껑충 뛰리라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하면, '나는 호텔은 잠만 자는 곳이다~ 다만 호스텔말고 나만의 공간에서' 를 원하시는 분은 이 곳을 추천합니다! ' 그래도 간만의 여행인데 깔끔한 곳과 쾌적함을 원해' 라면 비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