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미네 4성급 호텔 추천

“오키나와 두번째 여행에도 리잔 씨 파크 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

“5박6일 동안의 오키나와 여행에서 총 3곳의 숙소에 머물렀는데, 그 중에서 제일로 좋았던 호텔이다. 경치는 매우 훌륭하고, 주변에 식당들도 차로 이동하면 그리 멀지 않다. 커플이나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머물기에 가장 좋을 것 같다. 실내수영장이나 해변에 수영장에서 놀기에 좋을 것 같다. 단점은 오키나와 북부와 중부 일부를 여행하기에는 좋으나, 남쪽을 여행하기에는 좀 멀리 위치해 있다. ”

“전반적으로 아주 훌륭한 숙소,단지 좀 연식이 좀오래된 느낌. 온천욕장의 유료화는 아쉬움 ”

“Perfect for those who have kids! Awesome, kind and delicate service!”

“아버지 칠순여행+두돌아기 첫해외여행 다녀왔습니다. 오리온모토부리조트는 오키나와 북단에 위치하고 있어 오키나와 남부 여행을 하기에는 적합한 위치는 아니지만 만좌모 까지는 운전해서 다녀올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도보 10분, 차량운전 1분 거리에 있어 오픈런하기 좋고, 파인애플파크 자차운전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28개월 아이 동반 가족 여행에 훌륭한 호텔! 방도 넓고 전반적으로 룸도 깔끔한 편 오래되었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리모델링 하였는지 룸 컨디션 좋았음 발코니에서 보이는 호텔 야외 수영장과 바다 전경이 좋았음 세면대 배수에 문제가 있었지만, 프론트에 얘기하였더니 바로 해결해줌 다만 저녁 뷔페는 가격에 비해 음식이 다양하진 않아서 다소 아쉬웠음 ”

“호텔 자체는 정말 만족하였고 오키나와에서 가장 좋은 호텔같습니다. 다만 나하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리무진버스가 4시20분경까지 밖에 없어서 5시에 도착한 저는 거기까지 12만원을 주고 택시를 타고 호텔까지 갔습니다. 그점이 조금 아쉬웠네요. ”

“깨끗하고 기분 좋은 2박 이었네요 디너한번 먹어봤는데 무제한 술로 다음날 무리가 ㅎㅎ 렌트카 이용하면 힐튼세소코 추천합니다 주변 편의점이 걸어서는 못가는거리라 숙소 오는길에 구입 필수!! 토요일 8:30분 불꽃놀이 하는데 테라스에서 맥주마시면서 봤어요”

“good”

“바다가 가깝고 엑티비티가 많고 숙소가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해 편하게 놀다왔어요”

“부모님과 저희가족 총 5명으로 인원이 충분한 숙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콘도식이라서 주방도 있고 넓직한 거실에 가족들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

“또가고싶어요”

“오키나와의 매력을 전혀 느씰 수 없는 답답한 골프 시설과 외국인에게 특히 무례한 직원. 낡은 호텔시설, 편의시설은 쓸데없이 흩어져았어 불편함. 관내이용 카트 이용료 비싸고 호탤 방의 퀘퀘한 냄새는 참을 수 없고 삐걱대는 바닥 소리는 거슬림 ”

“청결하고 목욕탕도 깨끗하고 물온도도 적당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친절하고 부대시설이 좋습니다. 다만 도로 앞이라 오토바이 폭주족 소리가 시끄럽고, 방안에서 바람소음이 심한 편이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신분은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私が３回目、妻が初めての沖縄、冬の沖縄は初めて。 観光地に近い場所も考えましたが、ゆっくりホテルステイも楽しみたいと思い、こちらを選択しました。 結果、大満足で不満はひとつもありませんでした。 サービス、食事、お部屋やリゾート全体、すべて完璧でした。2月の沖縄を楽しめたのはこちらのホテルだったからだと思います。 夜に聞こえてくるのは波音だけ。まさに非日常。 唯一の心残りはディナーを付けなかったこと。外で沖縄料理を堪能するために付けませんでしたが、朝食のレベルを考えるとディナーも相当美味しいはず。夜遅く帰ってきても笑顔で対応してくださったスタッフの皆様には感謝しかありません。 身も心も十分休まり、また仕事を頑張ろうという気持ちになりました。 また沖縄に行く際は利用させて頂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키나와 북부에 있는 Private Heeling 하기에 최고의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철하고 풍광이 아름답다.”

“It was a pleasant stay for a large family trip. We were able to relax in clean rooms and a beautiful space. Breakfast was enjoyable, as there was an Okinawan style breakfast option. At the check-in counter and the restaurant, in my case, there were staff members who could speak simple English and were kind. But if you want to ask specific questions, it would be better to speak or translate in Japanese.”

“とても広くてきれくてよかったです”

“추라우미 수족관에서 걸어서 5분이내 거리에, 앞에 해양공원 산책로도 있고, 2층이지만 바로 앞에 바다도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화장실이 1개인 것이 옥의 티이지만 주인분이랑 연락도 잘되고(영어는 못하시는 것 같지만 번역기 돌려가며 소통 가능) 약간 앤티크한 집 분위기에 자자한 소품들까지 모두 잘 구비되어 있어 우리집 처럼 편하게 지내다 갈 수 있습니다.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가고 다음에 또 오키나와에 온다면 이곳에 머무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