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스 3성급 호텔 추천

“Near neigborhood is rich of stores, markets and activities. Gare de Lyon is close.”

“Anything particular good or bad”

“숙소는 무난하였습니다. 그러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역도 가깝고, 숙수주변에 편의시설도 많습니다.”

“Très bel hôtel, parfait lorsque l’on a des enfants. Je recommande. Je déplore cependant le manque de clim dans l’hôtel (accueil, restaurant etc)… heureusement que dans la chambre il y a des ventilateurs de plafond. ”

“정말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특히 호텔직원이 너무 친절했어요!!!! 정말 추천해요”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24일까지 있는 달력쿠키가 있더라구요~ 작은 선물이지만 기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로비분위기가 너무 별로임 칙칙하고 어둡고 가족가기에 별로 좀 우범지역 느낌남”

“이 숙소에 묵지 마세요. 가격이 싸고 룸컨디션도 괜찮아서 사실 좋은 평을 남기려고 했었으나, 마지막날 새벽 근무 직원에게 무시를 당했습니다. 셔틀 신청을 하기위해 밤 11:30분쯤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2~30 여분 기다려서 제 차례가 되어 데스크 앞에서 응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뒤에서 온 손님이 끼어들어 여러가지 업무를 보길래, 기분이 불쾌해졌습니다. 직원에게 "얘기에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내가 먼저 와있었다" 라고 어필 하였지만, 기다리라고만 하였습니다. 매우 기분이 나빴으나 일단은 기다렸고, 제 뒤에 온 손님이 오히려 제게 사과를 하더군요 ㅋㅋ다른 손님에게 사과받는 황당한 상황. 그 손님은 프랑스인으로 짐작건대, 인종차별을 당한것 같아서 해당 직원에게 불만을 표출했으나, 사과는 커녕, 저는 옆에 앉은 다른 직원(영어도 못하고 새로온 신규직원임)이랑 얘기하는 줄 알았다며 궤변을 늘어놓길래 계속 싸우기만 했습니다. 말이 안통해서 그냥 됐다고 아돈케어 하고 돌아서니...

“비향기타기전에 하루 자고가기에는 그냥 가성비 호텔”

“It was just good”

“전시회 관련 업무로 지내기엔 가까워서 좋음.”

“커튼도없고 밖의불빛으로 안대쓰고 자야했음 안내직원도 불친절하고 400번대 객실이 지상 1층 돌아돌아있어서 깜놀 4층에서 객실찾음 셔틀도 무료아닌 개인당9.5유로 조식도 그냥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