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게르 섬, 코펜하겐의 가족 여행 호텔

“공항과 연결되어 있고 걸어서 5분이내에 갈 수 있어서 너무 편했고 시설도 훌륭했고 조식도 좋았어요.”

“방이없어서 넓은방에서 묵었습니다 . 일단 한국인들은 신발 벗고 숙소에서 생활하는게 편할텐데 신발신고 다녀야되요. 바닥이 더럽습니다 . 주방은 요리하기 편해요.식기건조기도 있고 딱 덴마크의 가정집 같습니다 .에어컨 없어도 문열어 놓으니 엄청 시원해요 . 근데 방충망이없어서 날벌레들이 많이들어와요 ㅠㅠ. 발코니에 나가서 밖에 보는것도 좋은데 밖이 공사판이에요.. 헬스장에 기구가 아주좋아요. 고가에요. 수건은 매일 주는것같은데 수건놓는곳이 그렇게 청결하진 않습니다. . 저는 지내면서 개인적으로 조금은 불편했는데. 슬리퍼만 있었다면 더 괜찮게 지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ㅎㅎ”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in an amazing location”

“공항에서 택시로 10분거리라 엄청가깝고 시내로 갈수 있는 매트로역도 가까워서 시내로 나가기도 편해요 조식이 특히 맛있고 좋았어요 방도 쾌적하고 비교적 넓었습니다 ”

“-”

“출장시 적절한 가격으로 숙박하기 좋은 곳입니다. 메트로역까지는 걸어서 거리가 조금 있으며, 버스 정류장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실내 정리상태 등은 양호 합니다. 다만 슬리퍼, 치약, 칫솔 등의 용품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적당히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quiet, clean, metro, reasonable price, ”

“공항에 늦게 도착했을때 잠시 머물기 좋은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친절하며 아침식사도 만족스럽습니다. 연인끼리 오는 호텔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혼자 머물거나 일을 목적으로 오는사람에게 적절한거 같습니다.”

“공항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유리하며 나름 깔끔하지만 기대보다 룸 공간이 적은 편이다. 직원들의 반응도 친화적이어서 편안한 느낌을 준다. 공항 여객기 환승을 위해 하루 묵어가는 여행객에게 가성비 좋은 호텔인 듯하다.”

“비행기를 일찍 타야해서 그냥 하룻밤 묵었던 호텔로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는데, 배정받은 방 위치가 기차길 바로 옆이라 기차 지나다니는 소리를 듣고 잤네요, 호텔 맞은편에 마트도 있고, 바로옆에 기차역도 있어서 움직이는데에는 괜찮았어요, 하지만 스텝들은 그리 전문적이지도, 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루를 묵던 일주일을 묵던 투숙객에게는 동일하게 응대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구요, 전 아예 기대하지도 않았던터라 그냥 무시하고 넘겼는데 스텝들의 친절과 프로페셔널한 응대를 바라신다면 절대 추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