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동부, 암스테르담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We had a most enjoyable stay at Breitner House! It was the highlight of this trip to Amsterdam (which is saying quite a lot). Camilla is a charming hostess! She proudly told us the history of the house, and served a sumptuous, delicious, and beautifully appointed full breakfast. (She thoughtfully accommodated our dietary restrictions.) The suite was “as pictured” with art-filled walls, beautiful fabrics, and interesting accoutrements. Centrally located for connecting to public transportation,...

“Clean and friendly. Good location. ”

“암스테르담 갈 때마다 숙소는 여기로 정한다 일단 가격이 시내보다는 저렴하고 조용한 동네지만 있을 건 다 있어서 좋았다 단, 한국과의 문화차이일 수도 있는데 겨울에 객실온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춥게 느껴진다 그외 트램을 타고와서 내리면 알버트하인 마켓이 있어서 먹거리를 사기 편하다 조용하게 휴식하고 싶다면 추천!!! 중앙역에서 26번 트램으로 약 16분 소요된다”

“내생애 가장 최악인 호텔.. 방 예약안되어서 헤매다가 준 방은 누군가 막 나간 흔적이 역력했음.프런트에 이의를 제기하자 가장 낮음방과 아침식사 1끼를 주고 하루뒤 예약한 슈페리어룸을 준다고 함. 그래도 방값차가 커서 억울하다고 하자 맘에 안들면 다름 곳으로 가도 된다고..헐...말투는 친절한데 내용은 네거지가 없음..그라곤 아유해피라고 물어서 내가 너라면 이상황이 향복하겠니? 라고 하자 다시 맘에 안들면 다른대로 가도 되라고 했으...억울함을 참고 일정때문에 방을 옮겨서 잤는데 배드버그에 물림. 양팔을 보여주자 모기란다.. 사진참조바람..누가봐도 모기는 아닌데?? 라도 하자 상급자와 얘기한다더니 네덜란드 전역에 벌레가 난리인데 숲옆이니 절대 창문 열지말라며 인스펙션하게 아침에 일찍 방을 비워달라고 함..8시부터 컨퍼런스라 짐을 싸서 맡기고 돌아오니 예약한 슈페리어룸을 주었음..그런데 커피머신에 먼지가 뽀얗게 앉아서 작동이 안됨. 프런트에 전화하니 내일 해결해주겠단다.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