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도 숙소도 위치도 아주 아주 매우 훌륭하였습니다만, 한 가지가 옥에 티 였습니다. 가족이 TV 보는 것을 좋아해서 재미나게 시청하다가 티비가 잘 나오지 않아 수리를 부탁드렸는데..( 일반적인 40여개의 채널에 백여개의 추가채널). 원래 나오는 채널이 외에 나오는 것들은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다는 말씀만 반복했습니다. 그럴 수 있죠. 다만 왠지 모르게, 쓸데없는 것을 요구한다는 느낌을 너무 진하게 주시어서 기분이 좀 상했습니다. 사실 하루 전에 다른 직원분은 너무 친절하게 잘 고쳐주셨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새로 오신 직원의 태도와 말투 등의 느낌에서 너무 친절했던 다른 직원분들의 느낌을 모두 지워버리게 되었습니다."
"첫날 머문 객실 에어컨 소음이 너무 심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다음날 호텔 측에 말하니 바로 객실을 바꾸어주었습니다. 모텔을 리모델링해서 호텔로 바꾼 느낌? 객실은 정말 작아요. 신림역 주변 상권이 번화해서 식당이나 쇼핑하기는 좋고 지하철역,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