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 아피 센터, 코타키나발루의 가족 여행 호텔

“숙소가 조금 추워요 밤에 잘때는 에어컨을 끄고 자도 안덥더라구요 ㅎㅎ 욕조에 물을 받으려고 했는데 뜨거운 물이 아니라 미지근한 물이 나와서 많이 아쉬웠어요 이마고몰, 워터프론트 , 와리산 스퀘어 도보로 이동하기 정말 좋았어요 숙소에서 잠만 자기엔 정말 좋은 숙소에요”

“I stayed the hotel for one night. It seemed like a garage instead of a hotel. I felt it was the worst hotel ever I had been.”

“대부분 만족하지만 방 1개가 냄새가 많이 나고 방 청소를 엄청하고 사용하였음.”

“딱 우리나라 오래된 콘도예요~ 가족수가 많을때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세탁기가 있고, 거실 베란다 천창에 빨래 건조대도 설치되어 있어요. 다만, 세탁 세제가 부족하고 빨래 건조대 상단에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거기서 물이 뚝뚝 떨어짐으로 물이 떨어지지 않는 쪽으로 빨래를 널면 돼요~(옷걸이가 많아 거는데 문제는 없음) 3박 4일 머무는 동안 체크인/체크아웃 할때 빼고는 관리인은 코빼기도 안 보이고, 청소도 안해줍니다. 침실 3개에 수건 2장씩 있는데, 그 수건을 빨아서 써야 하고, 휴지도 화장실 2개에 쓰던 휴지와 거실에 새 두루마리 휴지 3개 비치되어 있는 걸로 아껴써야 합니다. 우리는 가족수가 4인이고 계속 외부 관광을 하고 저녁에만 호텔에 머물러서 충분했지만, 부족할 거 대비해서 알아서 챙겨 가시길요~ 물 역시 500ml 6병 생수통이 전부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마시는 생수는 생수병 뚜껑이 하얀색인 거 비추, 파란색 뚜껑으로 된 물을 편의점에서 사서 마시길...

“사진과 달라요. 가구며 주방 거실 모두 사진과 많이 다릅니다 이정도면 사기에요. 도저히 잘 수 없어서 주변에 다른 호텔로 옮겼어요. 환불받을 수 있다면 환불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