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케 사가(HSG) 에서 가까운 호텔 ₩52,958~

“2박3일동안 너무좋았어요. 호텔에서 먹는 저녁식사가 완전 만족,그 자체였어요. 2일동안 메뉴가 서로 달라 무얼 먹을지 기대되었답니다. 저녁엔 1층 노천온천을 아침엔 5층 대욕장을 이용했는데 피부가 완전 부드러워졌어요. 호텔에서 운영하는 뱃놀이도 매우 훌륭했답니다. 배에 고다츠가있어서 따뜻했고 사공분이 완전 친절하고 노래도 너무 멋지게 부르셨어요. 한국사람 한명없는 호텔은 처음인듯요^^ 완전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유명한 일본 전통가옥 경내에 있는 일본식 호텔이였습니다 숙소는 호텔사진에서의 일본가옥은 아니고 바로옆에 있는 현대식 5충 건물이였고 오하나와 연결되어 해당 건물과 정원을 다 이용가능했어요. 유료 박물관도 프론트에 얘기하면 티켓을 준다고 하더군요. 1. 우선 호텔 서비스는 최상이였어요.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고객의 요청은 대부분 최선을 다해 대응해 줬습니다. 호텔 시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려져 너무 특별했어요. 2. 온천욕은 실제 호텔내 특실고객용 작은 욕실이 있는 것 같지만 저희는 일반실이라 바로 옆 호텔 온천시설을 무료로 이용했어요. 온천한다고 하면 프론트에서 해당 호텔 입욕권랑 타올 준비해줬고 호텔 뒷 정원 멋진 산책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물론 같은 건물내에 온천 시설이 있으면 편리하겠지만 우리가족은 산책삼아 옆 호텔 노천탕 즐겁게 잘 이용했습니다 3. 음식은 아침 조식은 당연히 부페식은 아니고 일반 료칸 아침 가이세키보단 살짝 심플한 정도로 미리 정한...

“아주아주 좋았어요! 하지만 렌트를 해야지 정말 편할거같습니다. 저희는 렌트해서 공항에서 25분 걸렸어요 숙소가 정말 깔끔하고 냄새 안나고 깨끗하고 침대 넓고 방도 넓어서 최고였어요!! 지배인님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선물도 주시고..ㅋㅋ 한국어도 짱!!!! 감사합니다☺️ 화장실 혼자 쓰기 딱 좋아요 다음에 또 올거에욯ㅎㅎㅎㅎ”

“체크인/아웃 모두 다 스태프들이 친절했습니다. 열쇠는 맡겨두고, 외출해야 합니다. 객실도 사가역 앞 호텔에 비해서, 다소 외곽에(버스로 20분 정도) 위치한 바, 넉넉한 넓이를 자랑했습니다. 좁은 욕실이었지만, 깊이가 깊은 욕조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인상은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었고, 아침에 무료로 제공되는 헤이즐넛향 커피가 좋았습니다. ”

“It was clean and convenient. Good !”

“직원 친절하고 조식 맛있습니다. ”

“사가 공항에서 리무진 택시(예약시 1000엔)를 타고 야나가와 시청에 내려 조금 걸어가면 총 3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시설은 전통과 현대가 아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고 로비, 다이닝, 화장실(비데), 방 모두 다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1번 방이 제일 크고 2번, 3번 순으로 작아집니다. 2, 3번은 햇빛이 잘 들어오고 1번은 다소 어두운 편이지만, 소리에 예민한 분이라면 1번을 추천 드립니다. 2, 3번 방은 바깥 창 바로 앞이 도로인데 밤, 새벽 가리지 않고 차가 다닙니다. 버스가 지나가면 창문과 바닥에 진동이 느껴질 정도이니 예민하시면 1번 추천 드립니다. 주인(여자) 분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주변 식당도 알려주시고 뱃놀이 예약도 직접 알아봐주시고, 영어도 조금은 할 줄 아십니다. 조식이 야채 위주로 자극적이지 않게 집밥처럼 아주 잘 나오니 적극 추천합니다. ”

“일본의 가정집느낌입니다. 아늑하고 좋네요. 약간 시설적으로 오래된느낌은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아주 오래된 곳이라 낡긴 했지만 주인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하십니다. 오래된 료칸의 따뜻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니시테츠야나가와 역 바로 뒤에 있어서 후쿠오카시와 접근성이 좋고 1층에 있는 대욕장도 이용할 수 있으면 무료 조식도 종류는 적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역 근처라 저녁에 한잔 하러 나가기 좋네요.”

“가성비 좋아요! 역 접근성 최고”

“직원들이 친절했고 언어가 다른데도 번역기로 돌려줘서 대화가 통했습니다. 엘레베이터 옆에 얼음이 비치되어 있어서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가역 바로 앞에 위치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시설ㆍ서비스ㆍ청결도모든것이 좋은 호털이나 교통편이 차가 없으면 불편하고 수영장에서 저녁시간때에는 모기에게 물릴수 있슴”

“직원들의 친절함 교통 편의성 조식의 깔끔함”

“직원들 무척 친절함”

“위치 좋아요”

“좋습니다”

“駅から少し離れた住宅街のホテル。古いけれど清潔で、バブル感の名残がある造りでした。リーズナブルで佐賀のホテルならここ！ホテル一階にあるカフェのケーキは見た目にも食べても良しでした。ホテルの前に弁当屋があり、夜食を買いに行きました。”

“A place that was so romantic. I'm scared to go in the evening, but it's so beautiful during the day. I recommend you to use the pickup service in the evening. The owner was so kind. Thanks to owner, I was able to rest well.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