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가족영행으로 사가에 들렀습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조용해서 편하게 지내다갑니다.”

“이파호텔이 위생 불결하다는 평이 있어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사가 아파호텔은 좋았어요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주차장이 없지만 근처 넓은 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폰이 않터지는거 빼곤 훌륭합니다”

“친절한 프론트 직원분들, 깔끔한 객실, 작지만 효과는 최고인 온천탕, 사가의 식재료를 사용한 정갈한 조식까지. 사가역 바로 앞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외에도 너무나 완벽한 호텔이었어요. 제 실수로 침대 시트에 작은 얼룩이 묻었는데 전혀 싫은 내색 하나없이 바로 시트를 교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든 프론트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서 첫 사가 방문이었는데 굉장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佐賀駅から徒歩で20分未満で到着します。歩くには少し遠いですが交通機関を使うほどでは有りません。入口がちょっとわかりづらいですがとても快適に利用出来ました。”

“Amazing, regardless of price one of the best places I've stayed in Japan. 15 mins walk from Saga station in a quiet residential area and only 10 mins walk to multiple restaurants, Saga castle, balloon museum, library etc Hotel is the wrong word for this place,it is a stand alone home, perfect for a couple but extra space and futons for kids or another couple in comfort. The quality and fit out of the space is amazing, huge living area, fully equipped kitchen and laundry, incredibly it is...

“화장실 변기 내 볼탑 고장이나 물이 계속 새는 사소한 일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수리와 방 교체를 권해주었으나 이미 짐을 사방에 뿌려두었고 너무 피곤했고 다음날 체크 아웃이라 큰 무리는 없어 괜찮다고 말해 두고 내일 내가 나가서 방을 비우면 수리하면 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데스크 직원의 압도적 응대에 정말 감격할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방 넓고 대족탕 있어서 이용 잘 했습니다”

“우선 베개가 편안했고 마사지기도있어 편하고 무엇보다 아침 조식이 너무 좋았음.”

“조식 맛있고요 위치도 맘에 들고요 넘 좋았어요”

“프론트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성심성의껏 응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했고, 혼자 묵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I had the best hospitality experience during my trip to Japan. From the moment I arrived by taxi, a male staff greeted me very politely, took my luggage, and a female staff also personally carried it to my room while explaining everything in detail kindly. Throughout the entire stay, their kindness, courtesy, and refined manners truly impressed me. After check-out, they kindly kept my luggage, and a male staff member who spoke Korean fluently even asked first if I would like him to call an Uber...

“급히 호텔을 잡아서 높은 가격에 좁은 방이라 몹시 아쉬웠지만 재방문의사 있음. 다음엔 좀 더 넓은 방을 예약하고 싶음.(좁아서 캐리어 펴기 좀 힘들었음 ㅠㅠ) 그 외에는 진심 깔 곳이 없음. 일단 위치가 하카타역에서 엄청 가까움. 아이와 가볍게 걸어서 역까지 잘 오갔고 버스투어도 덕분에 잘 다녀왔음. 조식은 일식과 양식 중 고르게 되어 있는데 둘 다 정갈하고 맛있음. (성인 2000천엔, 아동 1000엔) 3박 연속 청소 요청해서 이렇게 깔끔하게 청소해주는 곳은 드물었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정리도 잘 해줌. 여행하고 돌아와서 정돈된 방을 보고 기분이 좋아짐. 어매니티도 빵빵함. 기본적인 것 부터 스킨로션까지 잘 갖춰져 있음. 냄새도 거의 안나고 창문도 작지만 열려서 환기가 됨. 직원들도 다 친절함. 만나면 인사하며 반겨주고 청소직원도 세상 친절함. 아이한테도 친절히 대해 줘서 몹시 고마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