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개인 별장

“조용한 바다옆 주택가 가깝게 편의점도 있고 24시간 슈퍼및 식당도 있고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다 하지만 하나의 단점이… 이불및 베게등 침구류에 얼룩들이… 세탁이 제대로 안된건가… 와이프가 찝찝하다고 침구류는 사용을 하지 않았다..”

“숙소 정말 마음에 듭니다!! 걸어서 캐널시티 7분, 하카타 15분, 텐진 미나미 15분!! 주요 지역 걸어다니기 편해요. 단독 주택으로 일층은 거실, 주방, 화장실, 욕실 나누어져 있고 생활 기본적인 물품들 있어요. 우리나라 민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층은 침실로 미닫이 문으로 방 두개로 나눌 수 있어요~ 젤 중요한 체크인은 옛날 후기와 다르게 바로 숙소로 가시면 되고 도어락 번호 하루 전날 알랴줍니다. 그리고 체크인 방법도 하루 전날 알랴주며 어렵지 않아요~ 2박 정말 알차게 보내다 왔습니다. 가족 단위로 가시면 진짜 만족할 것 같아요~”

“새로 지은 숙소라서 깨끗했고, 숙소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현관문 비밀번호가 메일로 오지 않아서 조금 불편했지만, 전화로 문의해서 소통이 되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何度か同じムスビ町屋を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ますが今回の様な部屋も洗面もバスもチェックインから女性の長い髪の毛や砂の様なザラついたゴミ、バスタオルやシーツ、マットレスにも髪の毛が付着 正直あり得ない、責任者と言う女性から電話でのお詫びは有りましたが現場の確認にすら行ってない状況で何も詳細に話が出来ずただ謝るだけ この金額で不衛生なホテルに泊まるならサウナいや車中泊でいいのではと考えさせられました。 1本落ちてるくらいの話ならいいのだがこのコロナの状況の中どうしてもの事情で移動するのに人をなるべく避けようと戸建のホテルにしたのだが残念でした、”

“위치정보가 잘못되어있어서 찾는데 엄청고생했네요”

“ちょうど良い空間サイズと心地良いアートが私にはとても快適で居心地良かったです。 さすがボンド君！ また利用させて頂きます。”

“ホストの方のおもてなしが素晴らしく、観光のおすすめスポットを教えていただいたり、朝食まで用意してくださったり、至れり尽くせりでした。お部屋の露天風呂もすごくリラックスできて最高です。看板犬のバニラも人懐っこくてめちゃくちゃ可愛いです。福岡に行く際はまた利用したいです。”

“親子三世代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孫がまだ歩けないので、ベッドより布団という事で和室を探していてこちらの宿を見つけました。大人４人子供２人で充分な広さでした。 中津川端駅に近く、天神や博多にもアクセスが良かったです。 しいていえば、玄関ドアが開け締めしづらかったのと、トイレットペーパーがあと一つあったら良かったです。 系列がいくつかあるようで、小さいお子さま連れにはとてもオススメな宿です！”

“雰囲気の良い素敵な設備で、立地条件も文句無い良いところでした。 これで寝室がまた静かであったのも点数が大きいです。”

“체크인 시 시스템이 오류가 나서 처음 체크인할 때 어려웠던거 빼면 다 좋았습니다. :)”

“위치 걸어서 하카타역까지 산책할수있는 거리에 있고 공항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일단 주차가 무료라는게 좋음. 근처 편의점도 1분거리에 있고 음식사서 해먹을수도 있어 좋았으나 냄비가 너무 작았던게 흠”

“모두만족합니다 다만 청소부분만 조금만더 신경써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