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게스트하우스

“佐賀駅から徒歩で20分未満で到着します。歩くには少し遠いですが交通機関を使うほどでは有りません。入口がちょっとわかりづらいですがとても快適に利用出来ました。”

“모든게 너무 조하았어요.아름답고 쾌적하고 정말 친절사셨어요.정확한 차편에 대한 시간정보,맛있는 아침식사,방에서 보이는 풍경 등등”

“유명한 일본 전통가옥 경내에 있는 일본식 호텔이였습니다 숙소는 호텔사진에서의 일본가옥은 아니고 바로옆에 있는 현대식 5충 건물이였고 오하나와 연결되어 해당 건물과 정원을 다 이용가능했어요. 유료 박물관도 프론트에 얘기하면 티켓을 준다고 하더군요. 1. 우선 호텔 서비스는 최상이였어요.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고객의 요청은 대부분 최선을 다해 대응해 줬습니다. 호텔 시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려져 너무 특별했어요. 2. 온천욕은 실제 호텔내 특실고객용 작은 욕실이 있는 것 같지만 저희는 일반실이라 바로 옆 호텔 온천시설을 무료로 이용했어요. 온천한다고 하면 프론트에서 해당 호텔 입욕권랑 타올 준비해줬고 호텔 뒷 정원 멋진 산책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물론 같은 건물내에 온천 시설이 있으면 편리하겠지만 우리가족은 산책삼아 옆 호텔 노천탕 즐겁게 잘 이용했습니다 3. 음식은 아침 조식은 당연히 부페식은 아니고 일반 료칸 아침 가이세키보단 살짝 심플한 정도로 미리 정한...

“주인 아주머니가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깔끔하고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샤워할 때 물 수압이었습니다 진짜 최고”

“静かで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イビキとかはお互い様なので！時間帯的に洗顔所が混む時もありましたが、それも味だなあと。 ソロで動きまくって帰ってからのビール超美味かったです。”

“조용하고 나쁘지 않았어요”

“여자셋이 이용했는데 깔끔하면서 넓고 좋았어요. 위치도 좋아 걸어다니기 편했습니다.”

“위치는 좋으나 청소를 너무안하신듯 먼지가 많아도 너무많아 움직이면 먼지가 풀풀 다시는 안 올것같음 청소상태만 좋으면 괜찮은데 백년은 안한듯 먼지 이렇게 많은곳은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