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니다 쿠쿨칸, 칸쿤의 저렴한 호텔

“Most of all, the beach is so beautiful in emerald color and crystal clean. Don't have to be fixed at in-house water parks or kids cafes. There are fun waves so that little kids can play on a bodyboard. Foods are great with diverse options. ”

“not bad but not good. the beach was good instead, ”

“Ivan at the front desk was the best!! His guest service was first class ”

“The restaurant options could be a little better in comparison to another resort I stayed at awhile back, but other than that, the access to the other hotels, the buffet, the staff, and so much more were excellent all around!”

“위치좋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음식맛도 좋은데 창문 이 안열리는 문이라 환기가 안되서 눈이 매워요 코로나때문인지 세정제 냄새가 많이 나요”

“The hotel was very nice and clean. We decided not to do the all inclusive option, and it worked out great. The food was not that great at the hotel, but we were able to get food from near by restaurants. The city bus was a dollar and it took us straight to the restaurants about a mile away. Plus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right at the entrance of the hotel for food and snacks. ”

“호텔존에 있기는 한데 호텔 찾는데 좀 시간이 걸렸네요. 하얏트 리전시라고 하면 다들 모르고 크리스탈 그란드 푼타라고 명칭이 되어있네요. 그리고 너무 표시가 안되어있어요.. 옆에 있는 하얏트 지마랑 매우 헷갈립니다. 호텔 안에는 멋있고 스벅도 있는데. 풀은 해변 앞이 아니라 뷰는 없고 작은편이에요. 호텔방도 좀 오래된 느낌이지만 넓은편이고 청결했어요. 직원들이 다른 호텔보다 영어를 매우 잘하지는 않지만 소통에는 문제 없어요. 비와서 우산도 빌렸습니다. 주차도 발렛해되고 알아서 무료로 주차해도 되요. 와이파이도 매우 잘됩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메인 클럽 거리와 가까와서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Su personal muy amable y todo funciona bien ”

“가격대비로 생각하면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하지만 안좋은 점이 너무 많다. 체크인 할때 방 세팅이 안되어 있어서 수건 요청했는데 3번 말하고 해결되었음. 살짝 비온 다음날 부터 건물 로비에 빗물 받는 양동이가 적어도 10개는 생겼고, 나이대가 50-60대 요양으로 오는듯 젊은 에너지가 하나도 없었음. 무엇보다 여기서 식사한 뒤 일행 중 1명이 살모넬라균 감염으로 5일동안 밥을 못먹고 근육통, 설사, 저혈압, 급성 위염에 시달려서 멕시코시티 넘어와서 병원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