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사 반려동물 호텔 예약

"출장으로 가기에 아주 깔끔했고, 더 브로드 뮤지엄이 엄청 가까워요! 1층에 카페 등이 있어서 이용하기 좋아요"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임. 그러나 투숙했던 방은 최악의 경험 너무 낡고 보기에도 더러운 카펫, 이블 커버의 안을 보면 덮고 잘 마음이 사라짐. 아무리 공항근처 호텔이라지만 최악의 경험. 하룻밤 숙박이라 대충 잠만 자고 나옴. "

"처음 배정받은 방의 화장실은 오물이 그대로로 더러웠고, 침대 뒤에는 정체를 알수 없는 음료수 캔이 있었다.데스크에 말하니 미안하다가 끝이었다. 침대가 올라가 있는 받침대는 위험해서 밤에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다. 방음이 안되어서 옆방의 웃음소리가 다 들리고, 데스크 직원은 인사도 없고 친절하지 않다. 주차는 매일매일 12시 이후에 가서 결제해야 해서 번거로웠다 미국 도착해서 첫 숙소였는데, 미국의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친것 같았다. 사진이 있는데 올라가질 않아서 못 올림"

"Pretty good room condition and servi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