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호텔이었어요! 역사가 100년 정도 됐다고 하는데 내부는 리모델링을 해서 특유의 빈티지함과 깔끔함이 공존했구요.. 오래된 호텔이라 전기 콘센트 나 엘레베이터는 조금 불편했지만 나머지 것들이 다 너무 좋았어요 ㅎㅎ 1층엔 바가 있는데 매일밤 재즈 공연들이 열려요 그 근방에선 꽤 유명한 바라서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것 같구요! 저도 매일 내려가서 맥주 한잔씩했는데 공연도 넘 좋고 분위기도 넘 좋아요 ㅎㅎ 위치도 안전한 동네에 있어서 저녁에 근처 돌아다니기에 무섭지 않았어요! 저에겐 너무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너무 예쁜 호텔이었어요! 역사가 100년 정도 됐다고 하는데 내부는 리모델링을 해서 특유의 빈티지함과 깔끔함이 공존했구요.. 오래된 호텔이라 전기 콘센트 나 엘레베이터는 조금 불편했지만 나머지 것들이 다 너무 좋았어요 ㅎㅎ 1층엔 바가 있는데 매일밤 재즈 공연들이 열려요 그 근방에선 꽤 유명한 바라서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것 같구요! 저도 매일 내려가서 맥주 한잔씩했는데 공연도 넘 좋고 분위기도 넘 좋아요 ㅎㅎ 위치도 안전한 동네에 있어서 저녁에 근처 돌아다니기에 무섭지 않았어요! 저에겐 너무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