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인, 프라 나콘 시 아유타야 주의 로맨틱 호텔

“The room was very good. I cannot say one bad thing aboùt it. Our thanks to the staff”

“Just a nice little boutique hotel with cats. ”

“깨끗하고 호캉스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수영장 헬스장 제대로 누렸구요. 공항으로 떠나기 직전에 머물 수 있는 호텔로 좋아요. 근처 지하철 또는 지상철 없기 때문에 도보 또는 택시로 움직여야 되구요. 주변 백화점 있어서 거기서 쇼핑 및 먹거리 다 가능해요. 암튼 만족합니다. ”

“good stay”

“겉 외관과 다르게 내부는 매우 노후되어있어요 컵이나 숟가락 이런것이 전혀없고 따로 요청해도 받을수 없었어요 심지어 드라이어 조차 구비 되어있지않았네요 새벽 비행기를 이용해야해서 잠시 짐정도만 보관하려고 돈므앙 공항에서 가까운 곳을 잡은건데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씻고 머리를 말리려하니 드라이어가 없어서 놀랐네요.. 심지어 디파짓도 500 받아요.. 돌려주는 돈이긴 한데 글 내용에 없었다가 달라고 하니까 당황했네요.. 직원분들이 친절했음해도 불구하고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