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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역에서 버스타고 짧은 2정거장을 가면 길가에 위치해 있고 걸어서 7분 정도면 에스파냐역에 있는 아레나쇼핑몰까지 갈 수있어서 교통이 편리했다. 4층 401호에 4명이 3박4일 묵었다.세탁기도 깨끗했고 기본 세제도 제공되었고 작은양의 양념세트,커피도 제공되어 유용하게 사용했다. 버스타고 2정거장이면 산츠역에 갈 수있어서 몬세라트까지 가는 글로리아버스를 타기 쉬웠다(버스비5.25유로)
또한 마케도니아 슈퍼마켓. 니들 슈퍼마켓도 2정거장 거리에 있어서 좋았다. 옆건물에 빵집은 초코크로와상+커피세트가 너무 맛있었다(2.1유로). 아쉬운점은 히터가 스위치가 잘 켜지지 않아 보일러를 작동할수 없어서 추웠다. 거실에 있는 쇼파베드도 펼쳤을때 크고 폭신하니 잠을 편하게 잘 수 있었다.화잘실도 깨끗하고 샤워부스도 컸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다.하지만 핸드비누만 지급되고 샴퓨,바쓰워시,치약은 준비되어 있지않고 꼭 가져가야 한다. 주방식기들도 깨끗해서 사용하기 좋았다
jung eun
2019년 1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