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의 비즈니스 호텔

“여긴 정말 아이들과 가게에도 딱입니다. 룸 컨디션도 좋고 3층 오락실이랑 작은 문방구는 초등딸이 너무좋아하고 비싸지도 않고 너무좋아해요. 조식 정말 최고였음 위치 너무좋고 방 넓고 사우나 온천 말할것없고 3박 했는데 다음엔 10박을하고싶네요. ”

“조용한 산속에 있는 호텔식 료칸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창문이 거의 열리지 않는 점을 제외하면 완벽했습니다. 가이세키는 옵션으로 미리 예약한 다음 체크인 할때 결제 했습니다.(인당 8,800Yen). 외국인 보다는 일본인 가족들이 많은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언덕 높이 위치해 있기 대문에 차로 이동하는 것치 좋습니다. 수질은 좀 관리가 필욜해 보였습니다. 부유물이 둥둥 떠있는게 보였거든요. 하지만 온천을 이용할 때 늘 사람이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 가족단위,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면 이 장소를 추천합니다.”

“벳푸역에서 10분 거리, 카메노이버스센터가 있어 교통편이 편리합니다. 주변 음식점도 좋고 돈키호테도 있어 편리한 호텔입니다.”

“벳부역과 시내에서 가까워서 걸어 다닐수 있었어요.”

“한국분들이 거의 없는것같아요. 숙소 자체에도 외국인분들이 적은 편인듯 저는 고즈넉하고 현지느낌 많아서 좋았는데 먼지가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욕탕은 예약제라 혼자 들어갈 수 있고 세개나 있어서 아주 좋었습니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한시간씩 이용이 가능하구요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식당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대충 떼웠는데 휴게실 안에 계시는 오너 친구분들이랑 대화도 나누고 맥주도 같이 마시자며 말 걸어주셨어요 ㅎㅎㅎ 감사해요! 1박만 한게 너무 아쉬웠어요”

“최고의 선택이었음”

“이번이 호텔 2번째로 이용한 거 였어요. 직원분들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목욕탕(?)도 넓고 쾌적했구요! 다시 뱃푸를 여행하게 된다면 그 때는 이 호텔의 3번째 방문이 될 거예요!!!”

“모든시설 좋고 친절하고 음식도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