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시에서 컨트리하우스 검색

“전반적으로 숙박시설이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인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가짓수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잘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D2룸에 묵었는데 바다가 정말 가깝게 느껴져서 눈이 행복했습니다. 다만 여자 대욕장에서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경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어서 불쾌했습니다. 대욕장 시설은 깔끔했으며 드라이룸이 개별로 준비되어 있어서 이용이 편했습니다. 웰컴드링크를 마실 수 있는 장소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직원은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었으며 ”

“일본 느낌 물씬나는 다다미 스타일 숙소로 위생, 시설, 음식, 친절함, 프로그램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합니다. 식사도 벳푸 및 규슈지방 특산물로 구성해서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에서 두 분 모두 극찬하시네요. 무조건 묵어보세요!”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온천도 좋았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벳부에만오면 숙박하는곳 1년마다오는곳 온천좋고 조식깔끔 조용한곳”

“위치.주차. 식사.온천 모두 만족합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이 호텔 2번째로 이용한 거 였어요. 직원분들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목욕탕(?)도 넓고 쾌적했구요! 다시 뱃푸를 여행하게 된다면 그 때는 이 호텔의 3번째 방문이 될 거예요!!!”

“오이타공항버스 정류장 도보 1분 거리로 주변에 토키와 백화점(지하수퍼, 스타벅스, 편의점, 100엔샵 세리아 등)과 유메타운(슈퍼, 다이소, 무인양품 등)과 가깝습니다 숙박객은 온천을 무료로(온천만 이용하시는 분은 500엔) 이용 가능하여 아침 저녁으로 온천 이용했습니다. 전형적인 료칸 형태의 건물로 단독 객실 뿐만 아니라 큰 객실에 여러개의 텐트 동을 운영하여 배낭여행객이 도미토리 이용 보다는 조금 더 사생활이 보장 될 것 같네요. 만족합니다.”

“스파는 옆동 호텔로 이동해야 하지만, 전동차로 이동을 해 주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입실 후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고, 라운지에 음료나 주류 간단한 먹을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녁 가이세키 요리는 아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고, 요리도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남은 밥은 오니기리로 만들어 주셨어요^^ 조식도 옆동 호텔에서 이용했고, 뷔페식 요리는 다 맛있었어요^^ 호텔이 너무 좋아서 호텔 시설을 즐기느라 벳부를 즐기지 못했습니다ㅠㅠ 퇴실하다 보니, 바로 옆에 해변 공원도 있고 한데,,,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호텔이었는데, 여행을 마무리 하기에 아주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

“가격대비 좋은 호텔입나다. 아침 조식이 상당히 좋습니다. ”

“욕조가 최고입니다. 뱃부 온천 호텔이라서 그런지 룸도 크고 특히 체크인 할때 직원분이 너부 친절합니다”

“역 바로 앞에있어서 위치도 좋고 주변도 다 걸어갈만 합니다. 방 안에 욕조가 있어서 쉬기 좋아요.”

“작지만 편하고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