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펜션

“산속에 숨겨진 숙소라 처음엔 찾기 어려웠지만 아름다운 자연풍경과.아기자기한 손길이 깃든 곳이었습니다. 자연 안에서의 여유를 찾고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우선 외관이 이쁘고 주변에 냇가가 있어서 도보로도 갈 수 있음, 시설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수압이 쎄서 매우 좋음 ”

“고택 주인내외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마음 써주셔서 기분좋게 하루 보내고 갑니다 ~ 한옥특유의 정취도 좋았고 해가 지고 나면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 새벽 밤하늘에 쏟아질 것 같은 별들도 생각 많이 날 것 같아요. 도시에서는 경험 할 수 없는 차분한 고요함 속에 아련히 들리는 풍경소리도요. ”

“휴게소와 함께 운영되는듯한 펜션으로 식당 편의점 주유소 간단한 쇼핑몰..모든 편의 시설이 같이 있어 편하게 쉬고 올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청소되어 있고,따뜻하게 하루 머물기 좋았습니다.밤하늘엔 별이 쏟아 질 듯 떠있고 아침에 보니 앞으로 동강이 쫙 펼쳐져있네요.여름엔 잡기 힘들것 같은 숙소네요. 식당의 식사도 맛집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시면서 주신 장아찌는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Die Pension liegt wunderschön in den Bergen und bietet eine tolle Aussicht. Alles war sehr sauber und die Vermieter waren unglaublich freundlich und hilfsbereit. ”

“숙박시설 공용구역에서 방문객들의 무분별한 흡연 및 흡연공간별도 관리부족 화장실흡연 심각합니다 인원부족에 따른 관리부재 ”

“내비에 단양 소백산 펜션을 치고 가면 엉뚱한 데가 나와요. '소백산에서' 또는 주소를 넣고 가야 합니다. 비수기라 그런지 펜션 내부가 지저분했어요. 침대에 머리카락 많고 전자레인지 안에 음식물 흘린 얼룩도 많아요. 화장실이 추워요.”

“펜션 내 소품이 주인의 감성을 반영하고 있네요. 밤에 차 유리에 서리가 낄 것을 염려하여 차의 앞 유리창을 덮어주셨구요.”

“--really cozy room in a pension, with nice decor --the most well provisioned pension I've stayed in (sugar, salt, oil, and even a capsule coffee machine) --a short walk to a trailhead in the national park; beautiful location in the vallyey --sewage smell from bathroom (it was ok when I closed the door) --the walls are extremely thin, so I could hear *everything* my neighbors were doing”

“침구가 너무 깨끗하고 편안했고, 사장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사장님 추천 맛집 여행지 다 신뢰도 갑 입니다. 늦은시간 갔는데 배려도 잘 해주시고.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아! 근처에 편의점이 멀어서 필요한건 준비해가는것을 강추”

“우선 깔끔하고 이쁘고 너무 맘에 듭니다. 다만 메인 사진에 있는 그네는 없어진듯 합니다. 저 그네는 없고 옆쪽에 그네형 의자가 있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따뜻한 물, 난방, 청결함 다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단양 다시 오면 소백산한옥펜션으로 다시 예약해야겠습니다.”

“친환경 목조로 지어진 건물 한 동씩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앞이 틔어 있어 전경이 좋은 편입니다. 면적이 넓지 않아 2인 이상 지내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시설이 없고 음식 배달이 안되는 지역이니 미리 준비해 가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