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3년 6월 18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에 다리미가 있지만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리미 관리 상태가 좋지 않아 보여서 나름대로 닦아서 썼는데도 결국 흰 셔츠에는 꽤 티가 날 정도로 얼룩이 지고 말았습니다.
위치와 뷰는 좋은 편이지만 창문 방음이 정말 열악한데, 밤 늦게까지 술 마시는 사람들로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방에 귀마개가 있는 걸 보고 아차 싶었으나, 귀마개도 소용 없을 정도인데다 귀마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잠을 자는 데는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I would like to recommend not using the iron provided in the room. The condition of the iron seems to be not well-maintained, and despite my attempts to clean it before using, it ended up leaving stains on my white shirt.
While the location and view of the room are good, the soundproofing of the windows is extremely poor. It gets quite noisy at night due to people drinking and socializing. I noticed that earplugs were provided in the room, but even with earplugs, the noise was still bothersome. Using earplugs itself was uncomfortable and inconvenient for sleeping.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3년 6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