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란, 카인호아성의 해변 호텔

“주소가 애매하게 써져있어서 택시타고 뱅뱅돌다 아래나 안에 있는거 확인하고 이용했어요 아레나라고 써주세요ㅠㅜ 그거빼곤 너무 좋았어요”

“Wonderful accomodation.”

“아이들이랑 여행한거라 수영장 위주로 보고선택했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모래사장이랑 붙어있는 호텔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단점으로는 나트랑 시내와 35분거리? 라서 택시비용이 좀 들었어요ㅋ 그리고 예약확인 관련해서 처음에 시간이 걸렸지만 그것 빼고 시설과 뷰는 멋졌어요~^^”

“Just 5 minutes from the airport, which made arrival super easy. It’s definitely away from any real local culture or dining—so not ideal if you want to explore. The beach is walkable, though there was a lot of rubbish when I visited. The room had some issues: mildew in the bathroom, used coffee spoons, and sheets and pillowcases that didn’t seem freshly changed. Prices were high for what was offered, very tourist-oriented. Still, a peaceful stay if you're not too particular.”

“공항에 새벽에 도착해 0.5박 하려 들른 곳입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선택했어요! 시설이 전체적으로 낡은 편이긴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묵기에 부족함 없다고 생각합니다!”

“Ok”

“도로에 큰 트럭들이 다녀서 길건너기 불편했고 식당이 일찍 아침에 장사하고 문을 닫는지 점심을 근처에서 못먹어서 아쉬웠어요 주변말고 호텔 자체는 크고 좋았는데 이불커버와 베개커버의 청결이 의심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