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란, 카인호아성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공항에 새벽에 도착해 0.5박 하려 들른 곳입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선택했어요! 시설이 전체적으로 낡은 편이긴하지만, 가격 생각하면 묵기에 부족함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소가 애매하게 써져있어서 택시타고 뱅뱅돌다 아래나 안에 있는거 확인하고 이용했어요 아레나라고 써주세요ㅠㅜ 그거빼곤 너무 좋았어요”

“호불호 후기가 있는 관계로 어떤가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유일한 단점이 근처 식당이나 상점이 없다는거 하나였고 이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보지만 상가가 채워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리라 보인다. 끝에 위치한 스파옆 쌀국수집에서 포와 망고쉐이크로 저녁을 대신했다. 비가 많이와 풀에 사람이 없었는데 시설이 꽤 괜찮았다. 풀의 수질은 밤에 봐서 모르겠으나 수질개선을 요하는 언급이 좀 있는듯하다. 직원들도 친절했었고 시설도 괜찮았고 주변 산책하기도 좋았고 씨뷰와 파도소리도 좋았다. 참고로, 한국귀경용 0.5박이었고 그랩을 통하면 8.8만동(공항톨비1.5만동포함) 소요됨. 0.5박 이외에 단기 휴양용으로도 가족용으로도 괜찮은 곳인듯 싶다. ”

“침대랑 실내가 지어진지 얼마안된 새건물이라 깔끔하고 좋았어요. 풀장 물은 별로 안깨끗해서 아이들이 안들어갈려 하더라구요”

“리조트자체는 너무너무 훌륭했지만, 시내에서 너무 떨어져있어서 위치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