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곶 호스텔

“역 jr역 근처라서 걸어서 5분거리네요. 신축이라 신축 특유의 냄새가 나더군요. 일본분들이 많이 머물었던 것 같습니다. 같이 술도 마시고 얘기도 하고 고기도 구어주시고. 하룻밤 이었지만 만족했어요. 추천합니다. ”

“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かなり素晴らしかった”

“Great homely guesthouse in a charming traditional Japanese building. Close to transport and amenities. Owner speaks good English and is very helpful with information on the local sights, restaurants etc.”

“공용공간 한면 전체 유리인데 분위기 좋아요. 그냥 앉아서 멍때려도 최고에요. 3분거리 편의점 있고 1분거리 목욕탕 있어요. 버스 노선표도 붙어 있어서 어디 나갈때 확인하고 나가기 좋아요. 방도 넓어서 캐리어 정리하기 좋아요. 이번엔 겨우 1박이였지만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어요.”

“清潔でした。あまり大きくなくアットホーム。伊勢再訪の際にはまたここに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