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요크 반도, 호주 -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데일리 서비스는 유료였으나, 객실에 세탁기와 건조대, 세제까지 준비되어있었기 때문에 유료서비스가 필요없었다. 업그레이드를 해주었는지 모르겠으나, 거실과 주방이 침실과 분리된 투룸구조였고, 발코니도 옆방보다 넓었다. 7층에는 바베큐시설과 수영장이 있었는데 일정이 짧아서 이용하진 못했다.”

“家族旅行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日本語が通じるスタッフはいらっしゃいませんでしたが特に困ることな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プールも少し寒かったですが楽しめました。タオルもシーツも毎日交換してくださいました。”

“방의 청결 상태도 좋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스태프도 좋았습니다. 깨끗하게 준비된 주방의 상태도 훌륭했습니다. 중심지에 위치하여 주변 대형 마트에서 장보기에도 편리하고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적합했습니다.”

“Location was excellent. Close to the marina for trips to the reef. Plenty of dining options close by.”

“Great as alwyay”

“위치가 너무 좋았고요 깔끔하고 안락했어요 어메니티도 좋았고요 청결도가 굿 굿 ^^ ”

“방은 깨끗하고, 매일 청소되고, 수영장 있고 근처 마트 있어서 장봐 와서 먹어도 됨. 1층에 세탁실 있고 3달러 동전 넣으면 작동. 프론트의 직원들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줌. 로비 벽면에 투어 전단지 있는데 그것보단 직접 시내로 나가서 알아보는게 더 쌈.(Shield street 추천) 와이파이 제공해줌. (단, 속도가 느리고 제한시간은 2시간. 매번 시간이 다 될떄마다 가서 아이디랑 비밀번호 받아와야 함. 폰으로 유투브 보거나 검색 하는 정도로이용 하면적당함.) 필수품은 호텔 프론트 옆 간의 편의점에서 살 수 있음. 한국 컵라면도 팜. 호텔 내부에는 다리미, TV, 냉장고, 커피포트, 컵 실외 실내 의자가 있음. ”

“Absolutely enjoyed staying at. It had everything I needed. Very comfy bed with lots pillows and spacious bathroom. Everything was within walking distance 5-10min. Definitely will stay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