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텔로 웨스트 디스트릭트, 카스텔로의 저렴한 호텔

“Strongly recommend this hotel! Nice location with close walking distances to everything including Vaporettos. Fantastic personel, very welcomming and helpful. Good service of the room, cleaning each day if you wanted to. If I return to Venice some day, I definitely will choose Ca' Valeri again! Thank you, Ilaria!”

“숙박 기간 내내 모기에 시달림 조식 식당에 있는 나이 좀 있는 안경 낀 유색 인종 여자분 커피잔을 던지듯 테이블에 놔두는 등의 무례한 행동으로 숙박 기간 내내 정말 불친절해서 기분 상함 다른 직원들은 친절하고 그 외 호텔 시설 등 모든 것이 좋았음”

“It's really nice place with its location and service quality. I can't forget the place where I had breakfast. It's really impressive restaurant. I totally satisfied although a little bit noisy at night because of the restaurant near the window. I will use this hotel again at my next visit.”

“This hotel gave me a great memory in Venezia. The room including many facilities is perfect and I really enjoyed breakfast since it offers various kind of bread, cheese, etc. Only one difficulty that finding hotel location. I'd arrived in Venezia around 8 PM and I had to struggle with finding it for more than 30 minutes because this hotel is not directly near to the port. If you're willing to take water taxi, it's not a problem at all. Otherwise, I think you should come to there during day time....

“공항에서 배타고 가기에는 최적의 위치 산마르코 광장이나 리알토 다리까지는 조금 걷긴 하지만 친절하신 주인분 덕분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운하뷰이고, 위치가 좋습니다. 침구 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으나, 만족 합니다.”

“싱글룸으로서 있을것은 다 있었다. 하지만 티비 리모컨은 안되었음. 바닥에 장판으로 깔려있어 뭔가 허름해 보였다. 바닥 재질만 바꿔도 만족도가 훨씬 올라갈듯하다. 조식도 괜찮았다.”

“이불이 군대에서나 보던 모포라서 깜짝 놀랐고 화장실 악취랑 수건에서 식초냄새가 나네요 다시는 오고싶지 않은 호텔 조식또한 별로였습니다”

“타베르나 산 리오라고 하는 음식점에서 함께 운영하는 호텔로, 1층은 식당이고 2층에 객실이 있습니다. 객실이 따뜻하고 아늑하긴 했지만, 사진보다 공간이 협소하고 청결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침대는 괜찮았으나 장롱 안에 작은 벌레들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안이 좀 허술한 편이라 외출시에 문단속을 잘 해야할 듯 싶습니다. 그러나 위치는 리알토다리 근처로 바포레토 정류장이 가깝고 접근성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숙소 반대편으로 리알토다리를 건너면 TIM 매장도 있습니다. 유심이 필요한 여행객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텔의 입구를 찾기 힘들다.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조식을 제공 하지 않는다.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여성 및 노약자에겐 힘들 수 있다. 방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화장실과 샤워시설은 깔끔 했다. 창문 밖 전망은 없었고 뒷 건물 사이의 공터만이 겨우 보였다. 바포레토 zaccaria 역 (정확한 명칭이 기억 안난다) 에서 걸어서 3분안에 갈수있으며 산마크로광장까지 걸어서 5분정도에 있다. 하지만 부라노,무라노 섬을 가기 위한 선착장까지는 바포레토 사용도 애매하고 걷기도 애매한 위치이긴 하다. 전체적으로 해가 들지 않아 음침한 느낌의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