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성, 옥시타니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Nous avons passé une excellente semaine dans le chateau de la Seigne. Patrice et Dominique nous ont accueillis dans ce lieu qu'ils ont magnifiquement restauré, préservant l'esprit d'origine tout en ajoutant une touche de modernité. Plus que des clients, nous avons été reçus comme des invités et avons pu profiter pleinement du magnifique domaine, le chateau et son parc.”

“직원분도 완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 입니다. 주차를 하는것애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나름괜찮은 호텔입니다 와이파이가 불안정합니다 ”

“Très beau jardin avec piscine. Hôtes très accueillants.”

“Merci pour l'accueil, le repas fait maison et l'environnement idyllique de cette résidence :))”

“Enjoyed that our room had a small balcony. Also, the room was spacious and had a mini-refrigerator.”

“Super séjour, hôtesse très aimable et sympathique. Rien à dire. On reviendra. ”

“Stayed here twice in the last month, really like close proximity to everything. Staff are outstanding. Girls at breakfast are very helpful and friendly. ”

“8시까지만 리셉션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교통 체증으로 8시를 넘겨서 도착했습니다. 입구의 문이 굳게 닫혀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8시 이후에 도착하는 경우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메일로 미리 보내놓았더군요. 즉 늦게 도착해도 상관없습니다. 걸어서나 차로 들어갈 때 보안코드를 눌러야 철문이 열립니다. 보안은 확실하구요. 주방(+식탁), 거실, 침실, 욕실, 화장실, 발코니(+테이블)로 구성된 (호텔이 아니라) 콘도입니다. 체크아웃 때 쓰레기도 직접 버려야 하는... 가족 단위로 놀러와서 며칠 숙박하기 좋을듯 합니다. 예를 들어 수건도 4인 분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르카손 성채까지는 걸어서 채 10분이 안걸립니다. 밤 산책을 하기에도 좋고 만약 차가 있다면 체크아웃(10시) 이후에도 세워놓고 걸어서 다녀올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